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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모의고사(모고/모평) 고3 등급컷 및 분석[수학/국어/영어/과탐/사탐 등급컷]

2024.06.119 분 읽기원문(네이버 블로그)

안녕하세요, 대치동 수능/논술

이루리학원입니다.

EBSi에서 전 과목의 답지를 모두 발표하며

최종적으로 6월 모의고사의 정답이

전부 공개되었습니다.

​​

고3 수험생들은 이번 6월 모의고사가

수능과 9월 모의고사 전인 만큼

굉장히 중요했을 텐데요,

큰 시험을 앞두고

모두 수고하셨다는 말과

함께 다음 9월 모의고사 전까지

수능을 위해 완벽히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6월 모의고사를 바탕으로

수능 전까지 수시, 정시

어느 방향으로 입시에 집중할지

선택할 시기입니다.

특히 이번 6월 모의고사는

재수생, n수생들과 함께 본

시험인 만큼 본인의 위치를 가늠하기에

좋다고 판단됩니다.

이루리에서 제공하는 예상 등급컷을 보시고

스스로 오답에 대한 정리도 해 보시며

취약점을 찾아가는 것이 9모 전까지

해야 할 일이겠죠?

2024년 6월 모의고사 국어 등급컷 & 분석 출처: EBSi

전체적인 난이도로는 신유형은 없었지만,

체감 난이도는 꽤나 높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학 4작품, 독서 2개 주제가

EBS 수능특강 연계되었으며,

작년 수능과 난이도는 유사했고

문학 파트에서 변별력을 확보하는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 학 파트에서 시간을

많이 소비했을 경우 정해진 시간 내에

문제를 다 풀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은 시험이었습니다.

문학 부분에서 연계 학습을 더욱

탄탄히 하여 연계 파트에서 시간을 단축시키고,

돌발 지문에 대한 대처도 연습해보며

수능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출제 경향>

독서의 경우,

독서론을 제외한 4지문 중 3지문이

모두 연계 지문이었습니다.

지문 자체의 길이가 길지 않아

비문학에서는 크게 변별력이 없었다 고도

볼 수 있겠는데요,

인문 (가) 에이어의 견해와 (나) 논리학적 분석

지문을 제외하고는 평이한 난이도였습니다.

문학의 경우

문학은 총 6지문 중 4지문이

연계 지문이었습니다. 출제 경향으로는

비연계 고전수필의 난이도가

하락하는 기조로 보입니다.

이번 6월 모의고사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독서에 비해 <보기> 문제가 문학에서

까다롭게 출제되었다는 점인데요,

앞으로 <보기>의 중요성이 본 지문

자체만큼이나 커지고 있는 만큼

<보기>를 빠르게 해석하고

질문에 대입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선택 과목에 대해 분석해보자면,

먼저 화작에서는 꼼꼼함과 정확성을

요구하는 고난도 문항들이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특히 화작은 지문을 읽는 데

오래 걸리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한 번만 읽더라도 지문에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중요한 정보를

표시해가며 읽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언매의 경우

까다로운 언어 + 평이한 매체

조합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매체보다 언어를 더 어렵게

출제하는 경향이 보이는데요,

특히 지칭어와 호칭어, 서술어의 자릿수,

음운 변동, 고대 국어의 차자 표기가

출제되며 문법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한 모의고사입니다.

<앞으로의 학습 방향성>

1. 독서

EBS 지문 학습으로 배경지식을 익히고,

기출의 반복학습을 통해서

평가원의 의도파악 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2. 문학

6지문중 4지문의 연계 라는

높은 연계율을 보여줬기 때문에

탄탄한 EBS 연계 학습이 필요합니다.

3. 화법과 작문

계속해서 신유형이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문제를 풀기 전 발문까지 정확하게 읽고,

문제에서 묻고 있는바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선지를 부분 부분으로 나누어,

부분별 적절성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넘어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4. 언어와 매체

낯선 문법 개념과 직접 파악해야 하는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개념을 암기하여

문제를 풀려고 하기보다는,

새로운 개념이 나오더라도

기존에 학습한 문법지식을 통해

이해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문법 공부에 접근해야 합니다.

2024년 6월 모의고사 수학 등급컷 & 분석 출처: EBSi

​문제 풀이 난이도 총평으로는,

이번 6월 모의고사 수학의

전체적인 난이도는 작년 수능과 유사했고,

전년도 수능에서 매우 어려웠던 미적분이

이번에는 다소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기존에 익숙하게

등장했던 출제 구조와는

다르게 출제되었는데요.

평소 15번에는 수1이,

22번에는 수2 가 출제되었다면

이번 모의고사에서는

순서가 뒤바뀐 채로 출제가 되었고,

12번 문제에서는 공통 부분 중

계산량이 가장 많은 문제가 출제되어

시험시간 중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아졌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등급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6월 모의고사가 3모에 비해

높은 난이도로 출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미적분의 1등급 컷은 거의 비슷한 추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N수생들의 응시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출제 경향>

공통 문항의 경우,

킬러 문항은 없었지만 계산이 복잡한

방식으로 변별력을 갖추었습니다.

기존의 문제 배열 방식

(15번 수1, 22번 수2)과 다른

15번(수2) 과 22번(수1)의 방식으로

출제되었습니다.

확률과 통계의 경우,

케이스 분류를 통해 조건부 확률을

구하는 문항과 중복조합을 이용하여

함수의 개수를 구하는 문항이

출제되었는데요,

케이스 분류하는 연습과 함께

주어진 함수의 조건을 해석하는 연습과

정확한 계산 풀이가 핵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다가오는 9월 모의고사를 위해

계산 연습과 함께 다양한 문제풀이

연습을 통해 어떤 문항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풀 수 있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미적분의 경우,

작년 수능보다는 평이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으며 작년 기조 그대로

등비급수 도형과 삼각함수의 극한은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기하의 경우에는

작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지만

이차곡선, 평면벡터 단원에서

다소 낯설거나 단원 통합형 문제가

출제되어 체감난이도가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의 학습 방향성>

1. 문제 번호 = 난이도라는

생각을 버릴 것

번호 순서에 의미 부여하지 않고,

특히 11~15번은 난이도가

변화할 수 있다는 점을 항상

명심하고 학습해야 합니다.

2. 복잡한 계산을 해내는

인내력과 지구력이 필요

12,14,15 번 중 체감 난이도가

가장 높았던 문항은 12번으로,

지수함수의 그래프를 이용하여

조건을 만족시키는 사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문제였습니다.

단순 지수함수의 활용에 관한

내용이었지만 계산이 길고 복잡하여

학생들이 당황하여 난이도가

상승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자칫 보기에 어려운 문항도

직접 덤벼보고 시도해 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3. 매년 시행되는 6월, 9월, 수능

시험은 모두 다른 시험임을 기억할 것

이번 시험에서 새롭게 출제된 문제나,

변화된 배열들이 꼭 수능 때까지

유지되는 트렌드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문항에 대한 과도한 해석보다는,

9월 모의고사, 수능은 또 다르게

출제될 것이기 때문에

어떤 문제가 나오더라도

풀 수 있도록 지나간 3월, 6월에

갇혀 생각하는 것이 아닌

이전보다 난이도가 더 높을 수 있다고

가정하고 대비하셔야 합니다.

​​

2024년 6월 모의고사 영어 분석 출처: EBSi

​문제 풀이 난이도 총평으로는,

이번 6월 모의고사 영어의

전체적인 난이도는 작년 수능보다

다소 어려웠다는 평입니다.

특히,

평소에는 쉽다고 여겨졌던 20-24번

문항들이 예전보다는 다소 어려운

소재와 주제로 출제되었기에

평소 다 맞곤 했던 문제들에서도

오답이 빈번히 등장하며

예상 1등급 비율 2-3%라는

진기록이 나왔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제 경향>

복잡한 선지와 긴 문장 출제로

변별력을 가져갔던 작년 9평과 수능과는

다르게 이번 6월 모의고사에서는

복잡한 선지 외에도

다의어 출제 및 지문 자체의

난이도를 조정함으로써

전체적인 난이도를 조정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5번 문제의 'shoot'을

기존에는 단지 '쏘다'라는 동사로만 알았더라면

이번에는 '새싹'이라는 의미를 알아야

비교적 쉽게 풀 수 있었을 텐데요.

문제는 이러한 다의어들이

일반적인 고교 단어장에는

등장하지 않는 경우도 존재하기에

문맥을 활용해 모르는 단어의 의미를

추론하는 능력이 요구되었습니다.

더불어,

'듣기는 다 맞고 들어가는 영역'이라는 인식이

이번에 다소 깨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듣기 전반의 난이도가 소폭 상승함에 따라

듣기 실력이 잘 갖춰지지 않았으나

듣기를 등한시 했던 수험생들은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을 것입니다.

<앞으로의 학습 방향성>

그렇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다가오는 9월 모의고사, 그리고 수능을 위해

다음을 유념하며 학습해야겠습니다.

1. 오답 선지와 정답 선지의 구분법 확립

오답 선지에 다수의 핵심

키워드들이 들어감에 따라

오답 선지들 사이에서 정답

선지를 식별해내기가

상당히 어려워졌습니다.

철저한 기출 분석을 통해

평가원이 오답과 정답을 출제하는

방식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2. 단어의 문맥 상 의미 추론으로

낯선 다의어 대비

남은 기간동안 모든 시간을

단어에 투자한다 할지라도

다의어의 모든 의미를 모두 알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단어,

혹은 내가 모르는 의미를 가진

익숙한 단어가 출제되었을 때

이를 찾아보는 것이 아니라

문맥을 통해 낯선 단어의 의미를

추론하는 법을 학습해야 합니다.

3. 듣기 능력 함양

이번에 듣기 영역에서 틀린 학생들의 경우

듣기 영역을 철저하게 연습할 뿐만 아니라

평소 시험때와 유사하게 듣기 문제를 풀면서

18-20, 25-28, 43-45번

문제를 함께 푸는 연습을 통해

시험 시간 동안 듣기 문제를 풀면서

다른 문제를 풀어도

그 어느 한 문제를 놓치지 않도록

대비가 필요합니다.

2024 6월 모의고사 탐구 등급컷 출처 EBSi

이번 6월 모의고사의 경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모두 전범위가

모의고사 출제 범위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사회탐구 과목별 등급컷>

<과학탐구 과목별 등급컷>

​​

이번 6월 모의고사의 결과를 토대로

본인의 정시 위치를

파악하고, 본인에게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6월 모의고사 성적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대치동 수능/논술학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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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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