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대치동 고등영어학원
이루리학원 영어강사 현건우 예요.
2026학년도 수능 대비 첫 모의고사인
2025년 3월 모의고사 영어 시험이 마무리되었어요.
많은 학생들이 이번 시험을 치르고 난 후
출제 경향 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을 거예요.
이번 대치동 영어학원 포스팅에서는
3월 모의고사 영어 시험의 경향을 철저히 분석 하고
6월 모의고사와 수능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 해 드릴게요.
3월 모의고사 영어 분석 개요
2025년 3월 모의고사는 비록 평가원 모의고사는 아니지만, 방학 내 쌓아둔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또 2026학년도 수능을 대비하는 첫 번째 공식 모의평가로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져요.
이번 모의고사는 몇 가지 뚜렷한 특징이 나타났어요.

첫째! 올라가는 듣기 영역의 난이도
특히 재작년까지만 해도 오답률 15위 안에 듣기가 존재하지 않았던 반면, 이번에는 듣기 6번이 오답률 15위 를 차지하면서 오답률 15위 안에 듣기가 들어가는 경우가 점점 더 자주 발생하고 있어요. 이는 초고난도 문항을 배제한다는 기조가 아직 유지되면서 비교적 저난이도로 평가되었던 부분들의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상승하는 결과라고 판단해볼 수 있어요.

6번 문항의 오답 패턴을 상세하게 분석해보면 매력적인 오답이 있는 다른 유형의 문항들과는 달리 오답 선택 패턴이 오답 전범위에서 고르게 나타나는 것 을 볼 수 있어요. 이 패턴은 보통 오답 포인트가 두 군데 이상에서 나타나는 문제에서 주로 나타나요.

계산 유형에서는 답을 도출하는 수식이 한 두 문장 내에서 거의 다 나오는데 반해, 이번 6번 문항의 경우 대화 속에서 수식을 도출해야 하는 경우였기 때문에 독해 문제를 듣기와 함께 푸는 경우에는 어려움 이 있었을거예요. 혹은 학생들이 full year = 1년 이라는 것을 바로 이해하지 못했던 결과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둘째! 복잡해진 글의 흐름 유형
여러분들 중에 순서, 삽입 유형을 마주하면 우선 눈에 보이는 대명사, 정관사부터 찾아가는 분 들이 계실텐데요! 이번 3월 모의고사는 순서, 삽입 유형에서 오히려 이런 점을 역이용한 함정 이 나왔어요.

이게 바로 36번이 2점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오답률 4위 에 랭크된 이유일거예요. 이건 단지 교육청 모의고사에서만 나타나는 추세가 아니라, 평가원 모의고사에서도 자주 나타나는 추세인데요, 지금까지는 단순하게 접근해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다면, 이제는 바야흐로 좀 더 심화된 접근법이 필요해지는 시기가 왔다는 것! 잘 알고 있으셔야 해요.
셋째! 고난도 문항의 유형 변화
과거부터 계속 고난도 문항이라 평가받던 함축 의미 파악, 빈칸, 순서, 삽입 등의 문항은 이번에도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높았지만, 이번에는 오답률 기준으로 보았을 때 기존에 언제나 오답률 상위권을 차지하던 빈칸추론의 순위가 두 문제를 제외하고는 모두 5위권 밖 으로 떨어지고, 대신 그 자리를 순서, 삽입, 어휘 등 다른 유형들이 채웠어요.

이건 작년의 평가원 기조를 보았을 때 다소 다른 방향성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과연 이 방향성이 계속 유지될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아요.
그러나 이 말이 앞으로 빈칸추론 문항이 쉽게 나온다는 말은 절대 아니에요. 왜냐하면,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순서/삽입, 그리고 다른 유형들에서도 높은 오답률을 자랑하는 고난도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고요, 실제로 과거에는 '다 맞추고 나와야 한다'라는 인식이 있던 35번(어색한 문장)과 40번(글의 요약) 역시 종종 오답률 TOP 15에서도 꽤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사례 들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2025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영어 출제경향 및 공부법
이번 시험으로 예측해보았을 때 2025 6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도 빈칸 추론과 문장 삽입 등 고난도 문항의 난이도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 돼요.
물론 이번 2025 고3 3월 모의고사는 평가원 출제가 아니지만, 2025 고3 3월 모의고사의 출제 경향이 재작년부터 이어져온 초고난도 문항 배제라는 평가원의 기조와 크게 어긋나지 않고 있거든요.
그렇기에 우리는 이번 6월 평가원 모의고사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다음과 같이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첫째, 듣기/독해 병행 연습을 철저히 해주세요.

듣기 영역은 해가 갈수록 난이도가 상승하는 추세 예요. 과거에는 듣기를 다 맞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던 때도 있었는데요, 이번 평가원 모의고사, 지난 수능 둘 다 듣기 만점을 못 받은 학생들의 비율이 무려 60% 가까이나 된답니다. 그런데 듣기를 다 맞는다고 듣기 시간에 듣기만 듣고 있으면 시간이 부족해지는 것은 당연지사! 듣기를 평소에 다 맞힌다고 해도 시험의 긴장감과 듣기와 독해를 함께 풀어야 하는 부담은 듣기 만점을 힘들게 할거예요. 그러니 꼭 듣기와 독해를 함께 푸는 연습 을 해주세요.
둘째, 각 유형별 접근법을 반드시 다시 점검해주세요.
유형별로 단순히 접근해도 유형별 접근법만 안다면 가볍게 풀렸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 출제 트렌드는 통합적 독해력을 평가하는 복합적인 문항의 비중이 더 증가하는 추세 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일 본인이 순서/삽입 유형은 이렇게 풀면 돼! 하는 확신이 있다고 하더라도, 최근 3개년 평가원 기출문제들을 계속 풀어보면서 본인만의 심화된 풀이법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 해요.
마지막으로, 기타 유형들에서도 긴장을 놓으면 안돼요


기존의 '틀리기 쉬운 유형'은 잊어야 해요! 어렵지 않다고 평가받던 유형들이 복병으로 나타나면서 어렵지 않은 유형들에서 오답이 나오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 하고 있어요. 그러니 단지 틀리기 쉬운 유형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어렵지 않다고 평가받던 '무관한 문장'. '요약' 등의 유형들에 대해서도 꾸준한 연습 을 통해 나만의 풀이법을 확립해야 해요.
이번 3월 모의고사는 3월 모의고사 치고는 예년에 비해 고난도 문항의 난이도가 높았다는 평가 가 많았어요. 그래도 3월 모의고사는 3월 모의고사일 뿐. 너무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긴장의 끈을 놓지도 말고 꾸준히 공부하시길 바라요. 항상 응원할게요!
혹시 영어 공부를 하다가 막막한 점이 생긴다면?
언제나 대치동 고등영어학원 이루리는
여러분 옆에 있어요!
전화문의 02) 558-8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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