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루리학원 컨설턴트
김가인입니다.
지방 국립대도 학종(학생부종합전형)으로 갈 수 있나요? 면접이 있는 대학과 없는 대학, 어떻게 다른 건가요?
이런 질문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7학년도 지역거점국립대 학종은
총 7,903명을 선발하는 대규모 전형 이며,
전형 구조에 따라 우리 아이에게
유리한 학교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오늘은 아래 세 가지를 중심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서류100%형
전형의 특징과 유리한 학생 유형
· 서류+면접
병행형 전형의 구조와 합격 포인트
· 의약계열 지거국
학종 의 특수성
서류100%형 전형 —
내신·세특이 탄탄한 학생에게 강력 유리
강원대·경북대· 전남대·충북대 등은
일부 전형에서 서류평가만으로
학생을 선발 합니다.
대표적으로
경북대 일반학생(907명),
강원대 미래인재전형Ⅱ(462명),
전남대 고교생활우수자Ⅱ(172명),
충북대 학생부종합1·2(537명/391명)
등이 이 구조입니다.
이 유형에서는 내신 등급 자체보다
세특 (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교사가 학생의 수업 참여와 역량을
기록한 항목)의
논리·근거· 탐구 깊이가
합격을 좌우합니다.
내신이 다소 낮더라도
전공 연계 세특이 풍부하고
일관된 스토리가 있다면
일반고 학생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서류+면접 병행형 전형 —
말하기 역량이 역전의 열쇠

지거국 학종의 주류는
1단계에서 서류로 2~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 20~40% 를
반영하는 구조입니다.
대학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 경북대 지역인재·특별전형: 서류 70% + 면접 30% · 경상국립대 일반·지역인재: 서류 80% + 면접 20% · 부산대 학종·지역인재: 서류 80% + 면접 20% · 전남대 고교생활우수자Ⅰ: 서류 70% + 면접 30% · 충남대 면접전형: 서류 66.7% + 면접 33.3% |
면접 비중이 평균 20~40%에
달하기 때문에,
서류 점수가 다소 낮아도
면접에서 역전이 가능 합니다.
특히 탐구 기반 세특, 논리적 말하기,
전공 관련 활동의 스토리 라인 이
실제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자기소개형·제시문형 면접 모두
대비가 필요합니다.
의약계열 지거국 학종 —
배수 확대 + 면접 비중 급상승
의약·보건 계열은 일반 전형과
구조가 다릅니다.
선발 배수 자체를 크게 늘려 (4~6배수)
면접의 영향력을 극대화하는 방식 을 씁니다.
| · 경북대 의예과: 5배수 선발 · 전남대 의예과: 6배수 선발 · 제주대 의예과: 5배수 선발 |
이는 서류만으로는 부족하고,
면접에서 언어 능력과
전공 적합성까지 갖춘 학생을
최종 선발하기 위한 구조입니다.
의약계열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면접 준비의 비중을 일반 전형보다 훨씬 높게
잡아야 합니다.
정리하겠습니다.

| ① 지거국 학종은 크게 서류100%형과 서류+면접 병행형 두 가지로 나뉩니다. ② 서류100%형은 세특의 깊이와 일관성이 핵심이며, 면접형은 말하기 역량이 합격을 결정합니다. ③ 의약계열은 4~6배수 선발 후 면접 비중이 높아 별도의 집중 대비가 필수입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의 내신·세특· 면접 역량을
먼저 정확히 파악 한 뒤,
그에 맞는 전형 구조를 골라
지원 하는 것입니다.
같은 지거국이라도
어떤 전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합격 가능성이 크게 달라집니다.

이루리학원에서는
학생부 세특 분석, 지거국 맞춤 전형 선택,
면접 실전 대비를 1:1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지거국 학종 준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시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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