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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수리논술] 2027 의대 논술, 당락은 최저부터 갈립니다

2026.06.205 분 읽기원문(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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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만 잘 쓰면 되는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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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논술 상담에서

가장 먼저 바로잡게 되는 오해가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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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안을 잘 쓰는 일은 물론 중요해요.

​

그런데 의대 논술은

그 전에 갈리는 관문이 따로 있습니다.

​

바로 수능최저입니다.

​

​

2027학년도 의대 논술전형은

전국 11개교에서 열립니다.

​

가천, 가톨릭, 경북, 경희, 부산,

성균관, 아주, 이화, 인하, 중앙, 한양.

​

이 열한 곳을 하나씩 펼쳐서

'합격을 먼저 가르는 조건'만 추려 보면,

답이 꽤 비슷하게 모입니다.

​

논술 실력 이전에,

수능최저 충족이 먼저라는 것.

​

​

최저를 못 넘으면, 아무리 잘 쓴 답안도 닿지 못합니다

​

이게 왜 중요하냐면요.

​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논술 답안을 아무리 잘 써도

논술 성적과 상관없이 불합격 ​ 입니다.

​

시험장에서 두 시간을 쏟은 풀이가

평가에 닿지도 못하는 셈이죠.

​

​

그래서 의대 논술 준비의

진짜 '1번 문항'은 이겁니다.

​

"나는 이 학교의 최저를 넘을 수 있는가."

​

​

올해는 이 문턱이 더 높아진 곳도 있습니다.

​

성균관대는 2027학년도에 최저를 강화 했어요.

4개 영역 합 5(탐구 2과목 평균) 로,

11개교 가운데 가장 까다로운 축에 듭니다.

​

가천대는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2과목) 중 3개 영역에서

'각 1등급'을 요구합니다.

​

합산이 아니라 각각 1등급이라는 점,

꼭 짚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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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앞에 또 하나의 필터, 응시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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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를 따지기 전에, 사실 더 앞단에

필터가 하나 더 있습니다.

​

응시지정 이에요.

​

어떤 학교는 특정 과목 응시자에게는

지원 자격 자체를 주지 않습니다.

​

​

수학에서 미적분이나 기하를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곳은 가천대 입니다.

확률과통계 응시자는 지원할 수 없어요.

​

과학탐구가 필수인 곳은 가천, 가톨릭, 인하대 로,

사회탐구 응시자는 지원이 막힙니다.

​

나머지 대학은 선택과목 제한이 없어서

확률과통계도, 사회탐구도 괜찮습니다.

​

​

부산대는 2027학년도부터

자연계 미적분/기하 택1 지정을 폐지해서,

선택과목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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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가천대처럼

확률과통계나 사회탐구를 택했다면,

출발선에서 막히는 곳이 있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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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2, 고3에 들어서며

무심코 정한 선택과목 한 줄이

지원 가능한 의대를 좁히기도, 넓히기도 합니다.

​

과목 선택 단계가 이미 입시였던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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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개교 출제 지형, 수학 단독이 다수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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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 유형은 대부분 수학만 보는

수리논술 단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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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가톨릭, 부산, 성균관, 이화, 인하,

중앙, 한양 여덟 곳이 수학 단독으로 치릅니다.

​

과학, 의학논술을 함께 보는 곳 은 세 곳이에요.

경북대 는 의학논술로

통합과학과 생명과학Ⅰ, Ⅱ를,

경희대 는 과학 과목(물리, 화학, 생명 중 택1)을,

아주대 는 생명과학논술을 병행합니다.

​

지망 학교가 이 셋에 든다면,

수학과 별개로 과학 답안 준비가

한 축 더 생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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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최저, 학교마다 무게가 꽤 다릅니다

​

​

같은 '의대 논술'이라는 이름 아래에서도,

최저의 무게는 학교마다 제법 다릅니다.

​

주요 기준만 추려 볼게요.

​

​

가천 은 앞서 말한 3개 영역 각 1등급 으로

전국에서 가장 까다로운 편입니다.

​

성균관 은 4개 영역 합 5 ,

아주 는 4개 영역 합 6 이고요.

​

중앙 은 일반형이 4개 영역 합 5에 한국사 4 ,

창의형은 최저가 없습니다.

​

경희와 한양 은 3개 합 4(경희는 한국사 5 추가) ,

가톨릭 은 3개 합 4에 한국사 4 ,

부산 은 수학 포함 3개 합 4에 한국사 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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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은 수학 포함 합 4 인데,

2027학년도부터 탐구 필수가

수학 필수 로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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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2027학년도 변동도 함께 챙기셔야 합니다.

​

부산대 일반전형 의예 논술이 신설됐고,

​

중앙대는 재학생 전용,

수능 전, 수능최저 미적용의 창의형 논술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

가톨릭과 한양은 논술 100%로 전환해

학생부 반영을 폐지했고요.

​

반대로 연세대 미래캠 의예 논술, 단국대(천안)

의예, 치의예 논술은 폐지 됐습니다.

​

작년 자료로 지원 학교를 짜다 보면

어긋날 수 있는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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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엇을 준비하나요?

수학 풀이를 '문장으로' 적는 깊이

​

​

수학 단독 출제가 다수라는 사실이,

그대로 전략이 됩니다.

​

의대 수리논술은 답 하나를

맞히는 시험이 아니거든요.

​

그 답에 이르는 논리를 글로 풀어내는 시험 입니다.

​

수능 수학에서 답만 빠르게 찍어 맞히던 습관으로는,

막상 시험장에서 빈 답안지를 마주하기 쉬워요.

​

그래서 평소 수학 문제를 풀 때

풀이 과정을 문장으로 적어 보는 깊이가

곧 논술 대비 입니다.

​

왜 이 정리를 쓰는지, 왜 이 경우를 나누는지를

손으로 적어 두는 연습이

시험장에서 그대로 점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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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루리의 처방,

같은 등급이어도 원인이 다르면

​

​

​

이루리가 진단에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이겁니다.

점수가 아니라 '성분표'를 읽듯,

같은 등급 안에 숨은 원인부터 들여다보는 것.

​

의대 논술에서도 마찬가지예요.

같은 2등급 안에도 사정은 제각각입니다.

​

최저가 불안해 합격선 자체가 위태로운 학생과,

최저는 넉넉한데 풀이를 글로 옮기지 못하는 학생은

전혀 다른 준비가 필요 하거든요.

​

앞 학생에게는 부족한 한 영역을 끌어올리는 일이,

뒤 학생에게는 서술 훈련이 먼저입니다.

​

응시지정에 걸려

지원 가능한 학교가 좁아진 경우라면,

그 사실부터 일찍 아는 것만으로도

한 해를 아낄 수 있어요.

​

그래서 지금 점검할 것은 딱 두 가지 입니다.

​

첫째 , 내 선택과목 으로

지원 가능한 의대가 어디까지인지.

​

둘째 , 지망 학교의 최저 를

지금 성적으로 넘을 수 있는지.

​

이 두 줄을 먼저 맞춰 놓고 나서

풀이 서술로 들어가는 게 순서입니다.

​

​

무엇이 약한지,

그리고 왜 지금이 그 점검의 시점인지.

​

그 두 가지를 저희가 함께 짚어 드리겠습니다.

​

막연하시다면 상담부터 받아 보시길 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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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아이 의대, 최저부터 넘을 수 있을지

이루리라벨 진단으로 짚어 보세요.

​

교육을 디자인하다, 이루리학원

글, 이루리학원 논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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