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논술

수리논술, 무최저로 정면승부냐 고최저로 실질이 갈리느냐 (2027학년도 지원 가이드)

2026.06.276 분 읽기원문(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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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을 준비하는 자연계 학생의

지원표를 들여다보면,

학교들이 의외로 두 무리로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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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수능최저가 아예 없어서

명목경쟁률을 그대로 견뎌야 하는 대학 이고,

다른 한쪽은 최저가 높아서 지원자 다수가

시험장에 가기도 전에 빠지는 대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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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수리논술이라도 이 두 무리는

합격까지 가는 길이 전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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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입시 결과로 명목경쟁률과 실질경쟁률이

학교마다 어떻게 벌어지는지를 보고,

올해 지원하는 2027학년도 기준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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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 수리논술, 무최저와 고최저로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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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개념부터 짚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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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경쟁률은 원서를 낸 인원으로 계산한 숫자이고,

실질경쟁률은 수능최저를 충족한 인원만으로

다시 계산한 숫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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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족률이 낮을수록 실질경쟁률은

명목보다 크게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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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연계 수리논술에서는

이 구도가 두 방향으로 선명하게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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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수능최저가 없는 무최저 대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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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는 연세대(서울) 로,

2027학년도에도 논술 10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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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와 아주대 도 일반 모집단위는 무최저 이고

의약학 계열에만 최저를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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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은 최저로 빠지는 인원이 없으니

명목경쟁률이 곧 끝까지 겨룰 모수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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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수능최저가 높은 대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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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서강대 같은 곳은

자연계에도 까다로운 최저를 둬,

명목경쟁률이 높아도 실제로 끝까지 남는 인원은

그 일부에 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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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자주 깨지는 오해가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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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를 흔히 무최저로 알지만,

가천대 일반학과 논술은 네 영역 중

한 영역만 3등급 이내라는 낮은 최저가 존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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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완화된 기준이지만 0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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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최저인지 아닌지는 반드시

그해 모집요강으로 확인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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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자연계 논술 수능최저,

학교별 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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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 비의약 모집단위 기준으로,

2027학년도 수리논술 대학의 수능최저를

강한 순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2027학년도 모집요강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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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에서 한 가지를 함께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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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 최저는 보통

"네 영역 중 몇 개의 합"으로 표기되는데,

수학 영역을 반드시 포함하라고 못 박은 대학과

그렇지 않은 대학이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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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합 7이라도 수학을 끼워야 하면

자연계 학생에게는 더 부담스러운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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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단순히 합 숫자만 비교하면

난이도를 잘못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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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영역 지정 조건까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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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이 실질로 바뀌는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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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 논술의 실질경쟁률은

대학이 공식으로 발표하지 않아,

아래는 가장 최근 공개된

2025학년도 입시기관 추정치입니다(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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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례라도 기관마다

충족과 과락을 정의하는 방식이 달라

수치에 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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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에서 특히 주의할 대목이

한국외대 글로벌의 충족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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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라도 자연계 충족률(약 45.8%)이

인문계(약 47.9%)보다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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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자연계는 수학 부담 때문에

충족률이 인문계보다 낮게 형성되는 경향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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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자연계는 같은 명목경쟁률이라도

실질로 더 크게 줄어들 여지가 있다는 뜻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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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자연계 논술 지형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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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연계 수리논술에서 눈여겨볼 변화입니다

(2027학년도 모집요강 및 입시기관 정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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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변화는 한양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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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서울)는 2027학년도에 교과 반영을 없애고

논술 100%로 전환 하면서,

의예과를 제외한 모집단위에

세 영역 합 7의 수능최저를 적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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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최저로 정면 돌파하던 카드가

그만큼 줄어든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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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가천대와 부산대, 삼육대 등은

의약학 논술을 새로 열었고 ,

중앙대 는 일반형과 창의형으로 나뉘며

다빈치캠퍼스 최저를 없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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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최저 대학과 신설 대학의 명단이 해마다 바뀌므로,

무최저 정면승부 전략을 쓰려면

매년 새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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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충족률이 더 흔들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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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에는 변수가 하나 더 있습니다.

직전 수능에서 사회탐구로 옮겨 가는 흐름이 커지면서

과학탐구 상위권 인원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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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 추정에 따르면 직전 수능에서

과학탐구 2등급 이내에 드는 인원이

약 1만 2천 명 감소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추정, 종로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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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 최저는 탐구 등급이

합산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

이 흐름이 2027학년도에도 이어진다면

자연계 수능최저 충족률을 더 끌어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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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족률이 내려가면 실질경쟁률은 더 낮아지지만,

동시에 내가 최저를 못 맞출 위험도

함께 커진다 는 양면을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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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연계 수리논술은 전략이 둘로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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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자연계 수리논술 지원은

두 가지 길에서 하나를 고르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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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충족이 안정적 이라면

무최저 또는 낮은 최저 대학에서 논술 실력으로

명목경쟁률을 정면 돌파하는 길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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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수능 한두 영역이 흔들린다면 ,

최저가 까다로워 충족률이 낮은 대학을 골라

실질경쟁률을 낮추는 전략 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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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때는 내가 그 최저를 채울 수 있다는

전제 가 반드시 깔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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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학원이 강조하는 한 문장이 있습니다.

"같은 등급이어도 원인이 다르면 처방이 달라야 합니다."

자연계 수리논술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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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2등급대라도 한 학생은 수학 서술이 강점이라

무최저 상위권에 도전하고,

다른 학생은 탐구 한 과목이 불안해

충족률 구조가 유리한 자리부터 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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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점이 다르면 지원표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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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는 그래서 충족 가능성부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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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는 진단 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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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와 DNA 진단 이 수능 영역별로

어디서 점수가 새는지를 짚어 주면,

강사는 그 결과를 이루리 라벨 4차 코드 에 대입해

학생이 지망 대학의 수능최저를

안정적으로 넘길 수 있는지,

수리논술 답안은 어느 단원에서 막히는지를

함께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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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가지가 정리되어야 무최저 정면승부와

고최저에서 실질 낮추기 가운데

어디에 설지가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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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수업은 수능 기반 병행 트랙과

기본에서 심화로 올라가는 트랙으로 나뉘어

단계별로 진행하며,

매주 1대 1 첨삭과 월간 실전 평가,

결과표 발송 이 함께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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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향이 빈말이 아니라는 건

지난해 결과가 말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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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함께 37개 대학에

합격증 105장 을 받아 들었고 75명이 진학했으며,

그중 SKY 19명, 의대 3명 이 함께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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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 수리논술은 무최저로 정면승부할지,

고최저에서 실질을 낮출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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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갈림길은 우리 아이의 수능 충족 가능성과

수학 서술 상태를 함께 봐야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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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는 그 둘을 먼저 진단하고

2027학년도 지원표를 구체적으로 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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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안내는 이루리학원 공식 카카오톡 채널과

전화를 통한 학원 별도 문의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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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충족률과 실질경쟁률 수치는

대학 공식 발표가 아니라 종로학원, 진학사, 유웨이 등

입시기관의 2025학년도 분석 추정치이며

(가장 최근 공개된 분석),

수능최저 기준 변화는

2027학년도 모집요강 기준입니다.

​

학교별 정확한 기준과 결과는

각 대학 모집요강과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VfcxaK/chat

​

이루리학원

상담전화

​

02-558-8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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