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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학생부종합, 수능최저가 진짜 첫 관문입니다 (의약학 계열, 2027학년도 지원 가이드)

2026.06.276 분 읽기원문(네이버 블로그)

의대 학생부종합전형의 명목경쟁률을

처음 본 학부모님들은 대개 두 번 놀라십니다.

처음에는 39대 1, 34대 1 같은 숫자에 놀라고,

다음에는 그 숫자의 절반 가까이가

수능 성적표가 나오는 순간 사라진다 는 사실에

놀라십니다.

메디컬 학생부종합은 서류와 면접 이전에

수능최저라는 첫 관문 이 먼저 버티고 있습니다.

오늘은 직전 입시 결과로 명목경쟁률과 실질경쟁률이

어떻게 벌어지는지를 보고,

올해 지원하는 2027학년도 의대 모집 구조와

수능최저까지 정리하겠습니다.

메디컬 학종은 수능최저가 첫 관문이다

먼저 2027학년도 전체 그림을 보겠습니다.

전국 39개 의대의 정원은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490명이 늘어 총 3,548명 이 되었고,

실제 모집은 3,507명 입니다.

이 가운데 수시가 2,524명으로 72.0%,

정시가 983명으로 28.0%입니다.

수시 안에서는 학생부종합 이 1,227명으로

처음으로 가장 큰 전형이 되었고,

학생부교과 1,176명, 논술 121명이 뒤를 잇습니다.

학생부종합이 가장 큰 전형이 되었지만,

명목경쟁률이 그대로 실질이 되지는 않습니다.

가장 최근 공개된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2025학년도 주요 14개 의대의 수능최저 충족률은

학생부종합 평균 46.3% 였습니다

(추정, 종로학원 기준).

절반을 조금 넘는 인원만 최저를 통과했다는 뜻입니다.

즉 직전 입시처럼 명목경쟁률이

30대 1에서 40대 1에 이르더라도,

최저 단계만 지나면 실질은

그 절반 안팎까지 내려갑니다.

표에서 함께 봐야 할 변화가 지역인재 입니다.

2027학년도 비수도권 26개 의대의

지역인재 모집은 1,702명으로

전체의 70.0% 까지 올랐습니다.

직전 61.3%에서 한 단계 더 커진 것이지요.

여기에 지역 의무복무를 조건으로 한

지역의사제까지

31개 의대 488명 규모로 새로 생겼습니다.

비수도권 의대는 이제 모집의 상당수가

그 지역 출신에게 돌아가는 구조입니다.

학교별 수능최저의 높낮이

의대 학생부종합은 학교마다 수능최저가 다르고,

아예 두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2027학년도에 최저가 가장 까다로운 곳은

가톨릭대, 고려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 의

의약 계열로 네 영역 합 5 입니다.

의대 최저는 통상 네 영역 합 5나

세 영역 합 4 수준으로 높은 편입니다.

반대로 같은 의대 학종 안에서도

서울대 일반전형이나 중앙대 융합형인재처럼

최저를 두지 않는 전형 이 있어,

이런 곳은 명목경쟁률이 곧

실질의 모수에 가깝습니다.

같은 중앙대라도 전형에 따라 최저 유무가 다르니,

전형 이름까지 정확히 봐야 합니다.

직전 분석에서 가톨릭대 의예

지역균형의 충족률은 40.7%로,

같은 대학 다른 학과(70~80%)보다

크게 낮았습니다.

최저가 높을수록 끝까지 남는 인원이 줄어,

실질경쟁률 하락 폭이 커집니다.

지역인재 학생부종합은 별도 트랙이다

메디컬에서 반드시 구분해야 할 것이

지역인재 트랙 입니다.

지역인재 종합은 모수가 그 지역 학생으로 한정 되어

명목경쟁률 자체가 일반전형보다 낮게 형성되는

경향 이 있습니다.

다만 최저 충족률은 더 낮게 나오기도 합니다.

직전 강원대 지역인재 학생부종합의 충족률은

16.9%로 매우 낮았습니다(추정, 종로학원 기준).

모수가 작아도 최저 문턱이 높으면

끝까지 남는 인원이 한 줌 이 된다는 뜻입니다.

지역인재 종합은 명목경쟁률만으로

만만하다고 보면 위험합니다.

2027학년도, 의대 수능최저의 변화

올해 의대 수능최저는 완화와 강화가 엇갈렸습니다(2027학년도 모집요강 및 입시기관 정리 기준).

수능최저 미적용 의약학 전형도 있습니다.

2027학년도 수능최저를 두지 않는 의대 전형 은

15개 대학 343명 규모로,

서울대 일반전형과 성균관대 면접형 등

대부분이 학생부종합 입니다.

다만 무최저 인원은 직전보다 줄어드는 흐름 입니다.

무최저 전형이 특정 출신에게 유리하다는 비판 속에

축소되는 추세 입니다.

올해는 최저 충족이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2027학년도 의대 지원에는

한 가지 변수 가 더 겹칩니다.

직전 수능에서 사회탐구로 옮겨 가는 흐름이 커지면서

과학탐구 상위권 인원 이 줄었습니다.

종로학원은 직전 수능에서

과학탐구 2등급 이내에 드는 인원이

약 1만 2천 명 감소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추정, 종로학원).

의대 최저는 대부분 탐구 등급을 합산에 넣기 때문 에,

이 흐름이 이어진다면 올해 의대 학종의

충족률은 더 내려갈 수 있습니다.

충족률이 내려가면 실질경쟁률은 낮아지지만,

그만큼 내가 최저를 놓쳐 탈락할 위험도 커집니다.

메디컬에서는 최저 안정성 이

점점 더 합격을 가르는 변수 입니다.

전형 이름부터 정확히 봐야 합니다

메디컬 지원에서 자주 생기는 혼동이 전형 이름 입니다.

같은 대학 안에서도 일반전형, 지역인재, 지역균형,

기회균형, 지역의사제가 함께 있고

자격과 최저가 제각각 입니다.

특히 지역인재(그 권역 출신에게만 열리는 전속 트랙)와

지역균형(수도권 대학이 전국을 대상으로 받는

학교추천형)은 전혀 다른 트랙인데

이름이 비슷해 헷갈리기 쉽습니다.

2027학년도에 새로 생긴 지역의사제는

지역 의무복무 조건 이 붙으니

지원 전에 조건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이루리가 상담에서 가장 먼저 꺼내는 문장이 있습니다.

"같은 등급이어도 원인이 다르면 처방이 달라야 합니다."

메디컬 학종도 같습니다.

같은 1등급대라도 한 학생은

수능 충족이 안정적이라 명목경쟁률 높은

무최저 종합에 도전하고,

다른 학생은 최저 한 영역이 불안해

충족률 구조가 유리한 자리부터 짜야 합니다.

출발점이 다르면 의대 지원표가 달라집니다.

이루리는 생기부와 충족 가능성을 함께 봅니다

메디컬 학생부종합은 생활기록부의 깊이와

수능최저 안정성 이 함께 받쳐 줘야 하는 전형입니다.

이루리는 점수표가 아니라

학생의 막힌 자리 부터 읽습니다.

RNA와 DNA 진단 으로 수능 영역별 약점을 드러내

최저 충족 가능성을 점검하고,

생활기록부의 연구 활동과 진로 서사 가

지원 학과와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함께 정리합니다.

그 위에서 무최저 종합으로 정면 승부할지,

충족률이 유리한 자리를 고를지,

지역인재 자격이 되는지를 따져 지원표를 짭니다.

지난해에는 학생들과 함께 37개 대학에

합격증 105장 을 받아 75명이 진학했고,

그중 의대 3명 이 함께한 결과입니다.

메디컬 학생부종합은 명목경쟁률보다

수능최저 충족과 전형 구조를

먼저 읽어야 하는 전형 입니다.

절반 가까이가 최저에서 빠지고,

지역인재와 지역의사제 트랙은

또 다른 셈법이 필요합니다.

이루리는 생기부와 충족 가능성 을 함께 진단 해

2027학년도 의대 지원표를

구체적으로 정리해 ​ 드립니다.

자세한 안내는 이루리학원 공식 카카오톡 채널과

전화를 통한 학원 별도 문의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본 글의 충족률 수치는 대학 공식 발표가 아니라

종로학원 등 입시기관의

2025학년도 분석 추정치이며(가장 최근 공개된 분석),

모집인원과 전형 구조, 수능최저 변화는

2027학년도 대교협 시행계획과 모집요강 기준

(일부 잠정)입니다.

학교별 정확한 기준과 결과는 각 대학 모집요강과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VfcxaK/chat

이루리학원

전화 상담 02-558-8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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