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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학생부교과, 세 전형 중 수능최저 충족률이 가장 낮습니다 (의약학 계열, 2027학년도 지원 가이드)

2026.06.296 분 읽기원문(네이버 블로그)

의대 학생부교과전형은

내신만 좋으면 되는 전형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직전 데이터를 펼치면

정반대의 사실 이 드러납니다.

의약학 수시 세 전형,

즉 교과와 종합과 논술 가운데

수능최저 충족률이 가장 낮은 쪽이

바로 학생부교과 입니다.

내신이 아니라 수능최저가 의대 교과의 가장 큰 벽이라는 뜻입니다. ​

오늘은 직전 입시 결과로

의약학 학생부교과의 실질경쟁률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보고,

올해 지원하는 2027학년도

구조와 변화까지 정리하겠습니다.

세 전형 중 충족률이 가장 낮다

2027학년도 전국 39개 의대의 수시 모집은

학생부종합 1,227명, 학생부교과 1,176명,

논술 121명 입니다.

학생부종합이 처음으로 가장 큰 전형이 되었고

학생부교과가 근소하게 그다음입니다.

두 전형의 규모는 비슷하지만,

수능최저 충족률 은 교과가 가장 낮습니다.

가장 최근 공개된 종로학원 분석 기준으로,

2025학년도 주요 14개 의대의

학생부교과 충족률은 33.3% 였습니다

(추정, 종로학원 기준).

지원자 셋 중 둘은

수능최저 단계에서 빠졌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의대 교과는 명목경쟁률이 두 자리로 보여도,

실제로 끝까지 겨루는 인원은

그 3분의 1 수준까지 내려갑니다.

이 구조는 학년도가 바뀌어도 유지되므로

2027학년도 지원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내신 점수표 앞에서 안심하기 전에,

이 학교의 최저를 채울 수 있는지를

먼저 따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지역인재 교과는 충족률이 더 낮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들어가면

지역인재 교과가 보입니다.

직전 지방 의대 지역인재 교과의 충족률은

주요 14개 의대 평균(33.3%)보다도 낮았습니다

(추정, 종로학원 기준).

충족률이 20%대 초반이라는 건,

지원자 다섯 명 중 한 명꼴로만

최저를 통과했다는 뜻 입니다.

지역인재 교과는 모수가

그 지역 학생으로 한정되어

명목경쟁률 자체가

일반 교과보다 낮게 형성되는데,

충족률까지 낮으면

끝까지 남는 인원이 더 줄어듭니다.

직전 증원 의대 기준으로

학생부교과 평균 명목경쟁률 은

일반전형 14.77대 1, 지역인재 12.65대 1 로

지역인재가 더 낮았습니다.

명목도 낮고 충족 모수도 좁은 이 구조는,

그 지역 학생에게는 분명한 무기가 됩니다.

다만 무기를 쓰려면 내가

그 최저를 채울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깔립니다.

2027학년도에는 비수도권 의대 지역인재 비중이

70%까지 올라,

지역인재 자격의 가치가 더 커졌습니다.

명목 10대 1이 실질 3대 1로

수도권 의대 교과의 명목경쟁률을 보면 감이 옵니다.

직전 2026학년도에

가천대, 가톨릭대, 경희대, 고려대,

연세대, 인하대, 울산대 7개 대학의 학생부교과는

82명 모집에 852명이 지원해

평균 10.39대 1 이었습니다

(이 집계에는 비수도권인 울산대가 포함되어 있어

수도권만의 수치는 아닙니다).

명목경쟁률이 10대 1 안팎이라도,

앞서 본 충족률 33%를 대입하면

실질은 3대 1에서 4대 1 수준까지 내려갑니다.

게다가 의대 교과는 최상위 성적 우수자가

여러 대학과 정시에 동시 합격하며 빠지는 경우가 많아,

추가합격이 길게 돌면서 실질 합격선이

명목보다 더 내려가는 경향 이 있습니다.

의대 교과는 사실상 전부 수능최저가 있다

논술이나 종합과 달리, 의대 교과는

수능최저를 피해 갈 길이 거의 없습니다.

2027학년도에 수능최저를 두지 않는 의대 전형은

15개 대학 343명뿐이고,

그마저 대부분 종합 쪽입니다.

학생부교과는 건양대 정도를 제외하면

사실상 전수가 수능최저를 적용합니다.

즉 의대 교과를 노린다면

수능최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조건 입니다.

2027학년도에는 일부 대학이 최저를 완화 했습니다.

가톨릭관동대, 건국대 글로컬, 한림대, 동아대 등이

의예 지역인재의 등급 합 기준을 한 단계 낮췄습니다.

완화된 학교는 충족률이 올라

실질경쟁률 하락 폭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영남대처럼 강화된 학교는

충족률이 더 내려갑니다.

그래서 지원 대학을 고를 때

올해 그 학교의 최저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였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전형 이름부터 정확히 봐야 합니다

의대 교과에서 가장 자주 생기는 실수가

전형 이름 혼동 입니다.

같은 대학 안에서도 일반전형, 학교장추천,

지역인재, 지역균형, 기회균형이 함께 있고

자격과 최저가 제각각 입니다.

특히 지역인재(그 권역 출신에게만 열리는 전속 트랙)와

지역균형(수도권 대학이 전국을 대상으로 받는

학교추천형)은 이름이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전형입니다.

지역인재 자격이 되는 학생이 이 둘을 헷갈려

지역균형으로만 지원하면,

충족 모수가 좁아 유리했을 카드를

스스로 버리는 셈입니다.

지원표를 짤 때 전형의

정확한 자격 요건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이루리가 거듭 강조하는 한마디가 있습니다.

"같은 등급이어도 원인이 다르면 처방이 달라야 합니다."

의대 교과도 같습니다.

같은 내신 최상위라도,

한 학생은 수능 충족이 안정적이라

명목경쟁률이 다소 높은 대학까지 노릴 수 있고,

다른 학생은 탐구 한 과목이 불안해

충족 가능성이 높은 자리부터 짜야 합니다.

지역인재 자격 유무에 따라서도

지원표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루리는 충족 가능성부터 봅니다

의대 교과는 내신이 출발점이지만,

합격을 가르는 건 수능최저 충족 입니다.

이루리는 내신 등급이 아니라

수능 충족 가능성부터 읽습니다.

RNA와 DNA 진단 으로 수능 영역별 약점을 드러내

최저 충족 가능성을 점검하고,

강사가 그 결과를 이루리 라벨 4차 코드 에 비춰

어느 영역을 먼저 끌어올려야

충족 안정권에 드는지를 짚습니다.

그 위에서 지역인재 자격과

학교별 2027학년도 최저 방향을 함께 보고

의대 교과 지원표를 짭니다.

지난해에는 학생들과 함께 37개 대학에

합격증 105장 을 받아 75명이 진학했고,

그중 의대 3명 이 함께한 결과입니다.

명목 말고 충족을 보세요

의대 교과는 명목경쟁률보다

수능최저 충족률을 먼저 봐야 하는 전형 입니다.

세 전형 중 충족률이 가장 낮고,

지역인재 교과는 더 낮습니다.

그래서 의대 교과 지원은 내신 점수표가 아니라

우리 아이의 충족 가능성과

지역인재 자격 으로 설계 해야 합니다.

명목 10대 1이 실질 3대 1로 내려가는 구조를

정확히 읽어야,

들어갈 수 있는 자리와 그렇지 않은 자리가 갈립니다.

메디컬 학생부교과는

세 전형 중 충족률이 가장 낮아,

명목경쟁률과 실질경쟁률의 간극이

가장 큰 전형입니다.

이루리는 충족 가능성과

지역인재 자격을 함께 진단

2027학년도 의대 교과 지원표를

구체적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자세한 안내는

이루리학원 공식 카카오톡 채널과 전화를 통한

학원 별도 문의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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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충족률 수치는 대학 공식 발표가 아니라

종로학원 등 입시기관의 2025학년도 분석 추정치이며

(가장 최근 공개된 분석),

명목경쟁률은 직전 2026학년도 결과,

모집인원과 수능최저 변화는

2027학년도 대교협 시행계획과 모집요강 기준

(일부 잠정)입니다.

학교별 정확한 기준과 결과는

각 대학 모집요강과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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