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대치동 인문논술학원 이루리학원
인문논술 김상훈T 입니다.
오늘은 2027학년도 이화여대 논술 의
출제 경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화여대 논술은 화려한 발상보다
탄탄한 기본기가 빛을 발하는 시험인데요.
어떤 시험인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하나씩 짚어 보겠습니다.
한 줄로 요약하면
이화여대 문제는 질문이 대부분 짧고 간단한 형태 인
경우가 많습니다.
복잡하지 않고 기본적인 질문 을 한다는 뜻인데요.
논술 기본 수업에서 배우는 요약, 비교, 비판, 평가,
설명 유형을 착실히 익힌 학생에게
매우 유리한 대학입니다.
각 유형마다 어떤 구성으로 답안을 써야 하는지
체화되어 있는 것이 중요해요.

수능최저, 낮아 보이지만 함정이 있어요
이화여대 수능최저는 인문1과 인문2가
2개 영역 합 5 , 스크랜튼 학부가 3개 영역 합 5 입니다.
건국대나 홍익대와 다를 바 없어
도전해 볼 만한 기준처럼 보이지만,
함정이 하나 있어요.
바로 최저에 국어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는
조건입니다.
이 때문에 최저 충족률이 1/3 밖에 되지 않습니다.
표에서 보시듯 합 자체는 낮지만
국어 필수 조건이 관건이에요.
영어나 탐구는 모의고사마다 들쭉날쭉해도
국어만큼은 2등급에서 3등급을
꾸준히 유지하는 학생이라면,
이화여대 논술은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작년 경쟁률을 보면 그 의미가 더 분명해집니다.
인문1은 최초 경쟁률 61에서 실질 경쟁률 22로,
인문2는 44에서 16으로,
스크랜튼은 71에서 13으로 떨어졌어요.
원서 경쟁률과 수능최저 충족 후
실질 경쟁률의 차이가 이만큼 큽니다.
국어 필수 최저만 넘기면
실제 경쟁은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셈이에요.

줄글 노트, 분량 제한이 없어요
이화여대는 성균관대와 마찬가지로
줄글 노트 형식의 답안지 를 줍니다.
그리고 분량 제한 자체가 없어요.
편할 것 같지만 실상은 반대입니다.
분량 제한이 없는 대학은
대체로 많이 쓰는 학생이 유리해,
주어진 답안 범위를 꽉꽉 채워 줘야
기본적으로 좋습니다.
그 분량이 문제당 1,000자 이상이라,
인문1의 경우 100분간 총 3,500자 이상을
써야 할 때도 있어요.
제시문은 어려운데 써야 할 분량은 많다 보니,
처음 접하는 학생들은 시간 압박에 고생합니다.
그러나 좋은 선생님과 준비하면
어느덧 적응할 수 있으니,
줄글 노트 답안지에 대한 적응력을 꼭 길러 두세요.

합격 팁, 결론을 꼭 쓰세요
분량을 많이 쓰다 보니 떠오르는 내용을 두서없이
다 적는 학생이 꽤 많습니다.
바꿔 말하면, 본인 논리의 일관성을
끝까지 유지하는 학생이 합격을 잘한다는 뜻 이에요.
출제 의도에서 약간 벗어났더라도
논리를 체계적이고 일관되게 끌고 간 덕분에
붙은 학생이 많습니다.
일관성을 드러내는 꿀팁이 있다면,
답안마다 내용을 종합 정리하는 결론을
짧게라도 꼭 쓰는 것이에요.
이화여대는 결론 쓰기 , 기억하세요.

인문1과 인문2는 많이 다릅니다
인문1 은 인문대학 으로, 제시문 난도가 높고
영어 제시문이 필수로 출제 되며
인문학 주제가 다수 나옵니다.
쓸 분량도 많은 편 이에요.
반면 인문2 는 사회대학과 경영대학 으로,
분량 압박은 인문1보다 낮지만
경제 수리 문제가 출제 됩니다.
수학 풀이 자체의 난도는 낮은 편이지만,
수요공급 곡선, 정보비대칭, 역선택과 도덕적 해이 같은
경제 개념에 대한 이해가 핵심 이에요.
그러니 내가 어떤 유형에 유리한지
전문가 선생님과 정확히 진단한 뒤 선택해야 합니다.

마무리하며
이화여대는 기본이 잘 다져진 학생에게
유리한 대학입니다.
반복적인 문제 풀이와 꾸준한 학습 으로
기본기를 단단히 하고,
인문1과 인문2 중 내게 유리한 쪽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그 길, 이루리에서 함께 걷겠습니다.
이루리 인문수리논술학원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77길 5 5층 이루리학원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 440 4층 이루리학원 이루리과학학원 : 물리,화학,생명,지구,통합과학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233 4층일부 이루리입시컨설팅학원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 440 3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