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영어

대치동 영어학원이 알려주는 예시 부연 인과, 받침에 속지 않는 법

2026.07.125 분 읽기원문(네이버 블로그)

지문에서 제일 길고 생생한 문장이 있어요.

사람 이름이 나오고 숫자가 나오고

장면이 그려지는 그 문장.

모의고사를 풀고 온 아이에게

"이 단락 주제가 뭐야?" 물으면,

십중팔구 바로 그 문장을 짚어요.

예시 속 숫자나 사람 이름을

답으로 골랐다가 틀린 경험,

우리 아이만의 일이 아니에요.

가장 눈에 띄는 문장이 가장 안 중요할 때

대치동 영어학원에서

아이들의 답안을 펼쳐 놓으면,

독해가 막히는 자리는 대개 똑같아요.

글에는 떠받쳐야 할 중심 한 문장이 있고,

그걸 아래에서 받치는 문장들이 있어요.

그런데 받치는 문장이

더 화려하게 쓰여 있는 경우가 많아요.

구체적인 예가 등장하고 길이가 길어지니까,

눈은 자연스럽게 거기에 머물러요.

길고 생생하다는 이유로

그 문장을 중심으로 착각하는 것 ,

이게 첫 번째 함정이에요.

받치는 문장을 우리는 받침 이라고 불러요.

받침은 크게 세 가지예요.

예시, 부연, 인과: 세 가지 받침

첫째는 예시 예요.

For example이나 such as 뒤에 붙는

구체적인 사례 죠.

둘째는 부연 이에요.

in other words처럼

같은 말을 다르게 풀어 주거나 ,

in addition, moreover처럼 같은 방향으로

한 가지를 더 얹어요.

셋째는 인과 예요.

because, since 는 원인 쪽 을 가리키고,

thus, therefore, as a result 는

결과 쪽 을 가리켜요.

세 가지를 외우라는 게 아니에요.

중요한 건 셋의 공통점 이에요.

예시도, 부연도, 인과도

새로운 주장을 세우지 않아요.

글의 방향을 꺾지도 않아요.

셋 다 이미 세워진 중심을

아래에서 떠받칠 뿐 이에요.

받침은 무게이지,

방향을 트는 힘이 아니에요.

방향을 꺾는 건 받침이 아니라 반전이에요.

이 한 문장만 손에 쥐어도

답이 흔들리지 않아요.

사슬과 고리로 보면 거는 곳은 한 점

받침이 중심에 어떻게 붙는지

그림으로 그려 볼게요.

받침은 중심이라는 굵은 사슬에 거는

작은 고리 같은 거예요.

고리가 아무리 많아도,

그 고리들이 걸리는 자리는 결국 한 점 ​ 이에요.

받침 문장이 여러 개 나와도

그것들이 가리키는 중심은 하나 라는 뜻이에요.

그러니 받침을 하나하나 똑같은 무게로

붙들고 있을 필요가 없어요.

어디에 걸리는지, 그 한 점 만 찾으면 돼요.

대치동 영어학원에서

가장 공들여 짚어 주는 감각이 바로 이거예요.

받침을 읽되 받침에 멈추지 않는 것.

예시는 손가락일 뿐, 답은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

특히 조심할 받침이 예시예요.

예시는 손가락 같아요.

손가락은 무언가를 가리키죠.

그런데 우리가 봐야 할 건 손가락이 아니라

손가락이 가리키는 방향 이에요.

예시 속 인물, 사건, 숫자는 손가락이고,

답은 그 손가락이 가리키는 주제문이에요.

일상으로 옮겨 볼게요.

"우리 형은 정리를 정말 잘한다"라는 문장 뒤에,

연필이 색깔별로 꽂혀 있고

셔츠가 줄 맞춰 걸려 있고

신발이 가지런하다는 이야기가

이어진다고 해 봐요.

연필, 셔츠, 신발은 셋 다 받침이에요.

중심은 "형은 정리를 잘한다" 한 문장이고,

나머지는 그걸 떠받치는 예시 일 뿐이에요.

영어 지문도 똑같아요.

갑자기 낯선 고유명사 가 튀어나오거나

For example, such as 가 보이면,

그건 중심이 아니라 예시라는 신호예요.

머릿속에서 그 부분을 하나로 묶어

답 후보에서 먼저 빼 두세요.

모의고사에서 바로 쓰는 한 줄 습관

방법은 단순해요.

한 단락을 읽다가 길고 생생한 문장에 눈이 머물거든,

잠깐 멈추고 물어보세요.

이 문장이 새 주장을 세우나, 아니면 위 문장을 떠받치나?

떠받치고 있다면 그건 받침이에요.

For example, such as,

in other words, because가 보이면

손을 들어 그 부분을 통째로 묶고,

답 후보에서 빼세요.

그러고 나서 남은 중심 문장 하나에서

거꾸로 답을 짚으면,

예시 속 숫자에 속는 일이 사라져요.

받침이 길고 화려해서 눈이 자꾸 끌릴수록,

그 받침이 떠받치는 중심으로

시선을 되돌려 보세요.

받침을 읽는 눈과

받침에 속지 않는 눈은 다른 거예요.

대치동 영어학원에서 같은 학생들이

한 달 만에 달라지는 지점도 바로 여기예요.

혼자서도 한 지문씩 이 질문을 던져 보면,

모의고사 영어가 조금씩 가벼워질 거예요.

더 자세한 흐름 그림이 궁금하면

이루리학원 영어 콘텐츠팀의 다음 글에서 이어 가요.

이루리는 학생마다 다른 함정을 잡아 줍니다

이루리에서는 예시에 눈이 끌리는 습관을

학생마다 따로 짚어요.

긴 받침 문장에 시선이 멈추는 순간을

함께 들여다보고,

한 칸 위에 있는 중심을 먼저 보도록

읽는 눈을 조금씩 바꿔 가요.

받침을 읽되 받침에 멈추지 않는 감각은

한두 번 듣고 생기는 게 아니라,

자기 답안 위에서 반복해 다듬어야

자리를 잡거든요.

같은 받침이라도

누구는 예시 속 숫자에 걸리고,

누구는 낯선 사람 이름에 걸려요.

소수정예 라 그 학생이 어디서 미끄러지는지를

한 명씩 짚어 줄 수 있고 ,

그래서 대치동 영어학원을 고를 때

이 차이를 눈여겨보시길 권해요.

자세한 것은

이루리학원 공식 카카오톡 채널이나

전화로 편하게 문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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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상담 02-558-8523

글. 이루리학원 영어 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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