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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를 무조건 '그리고'로 읽으면 틀립니다: 대치동 고등영어학원이 알려주는 헷갈리는 네 짝 가르는 법

2026.07.155 분 읽기원문(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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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모의고사 영어 지문을

손가락으로 짚어 가며 읽습니다.

단어는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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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 읽고 나서

"그래서 답이 뭔지 모르겠어"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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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문장과 문장을 잇는 짧은 단어들,

and와 First와 then과 because 같은 것들을

전부 같은 뜻으로 읽고 넘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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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생긴 짝일수록

방향이 정반대인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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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는 '그리고'가 아닐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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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고등영어학원에서 가르치다 보면,

and를 무조건 '그리고'로 번역하는 습관이

제일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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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and는 두 가지를 그냥 잇기도 하고,

정반대로 뒤집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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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는 법은 단어 뜻이 아니라

양쪽의 부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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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단어가 둘 다 같은 쪽

(둘 다 부정이거나 둘 다 긍정)이면

그냥 추가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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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ky, and expensive를 보면

위험하다와 비싸다, 둘 다 나쁜 쪽이니

같은 방향으로 한 가지 더 얹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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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양쪽 부호가 어긋날 때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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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y, and cut deep을 봅시다.

부드럽게는 좋은 느낌, 깊이 베다는

날카로운 느낌입니다.

한쪽은 플러스, 한쪽은 마이너스로 어긋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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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and는 '그리고'가 아니라 but급 대조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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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은 똑같은 and인데,

양쪽 부호를 찍어 보면 추가인지 대조인지 가

그 자리에서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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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머리에 붙는 신호도 세 갈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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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맨 앞에 오는 신호어도

한 덩어리로 외우면 안 됩니다.

세 갈래로 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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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나 In conclusion 같은 말은

글의 짜임을 알려 주는 뼈대일 뿐 ,

내용의 방향은 가리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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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라고 했다고 그 문장이 중심인 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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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Consider나 Note that은

글쓴이가 독자를 부르는 신호라서,

정작 핵심은 바로 뒤에 오는 문장 에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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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may나 seems, arguably가 보이면

글쓴이가 확신을 일부러 낮춘 자리예요.

단정이 아니라 유보 로 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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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문장 머리'라도 뼈대인지,

독자를 부르는지, 확신을 낮추는지부터

가르는 게 먼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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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은 시간이고 moreover는 그냥 쌓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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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고등영어학원에서

처음 한 달 집중해서 다듬는 것이

바로 이 구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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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과 next와 finally 는

시간의 순서 를 알려 줘요.

일이 일어난 차례를 가리키니까,

순서 배열 문제에서는 이게

1순위 단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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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moreover나 in addition 은

시간과 상관없이 같은 방향으로

정보를 한 가지 더 쌓는 말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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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는 또 달라서,

앞이 원인이고 뒤가 결과 라는

인과를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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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비슷하게 '이어 주는' 말 같지만,

하나는 차례 를, 하나는 덧붙임 을,

하나는 인과 를 가리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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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문제가 안 풀린다면

then 같은 시간 표지부터 찾으면

토막들이 제 자리를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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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와 so~that은 화살표가 반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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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짝이 제일 자주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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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와 so가 둘 다 인과인 건 맞아요.

하지만 화살표의 시작점이 정반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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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hat 구문은 앞의 정도가 점점 세져서

결과로 이어지는 구조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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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원인, 뒤가 결과,

그러니까 화살표는 앞에서 뒤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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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clear that이라고 하면

앞의 '분명함'이 원인이고

뒤가 그 결과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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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because나 since는 뒤가 원인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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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가 뒤에서 앞으로 거꾸로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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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이 인과 자리에 뚫려 있으면

의미부터 채우려 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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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원인 쪽인가, 결과 쪽인가' 를 먼저 정하면,

어느 끝을 잡아야 할지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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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지 말고 그 자리에서 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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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짝의 공통점이 하나 있어요.

어느 것도 정의를 외워서

푸는 게 아니라는 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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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는 양쪽 부호 로,

문장 머리 신호는 역할 세 갈래 로,

then 부류는 차례냐 덧붙임이냐 인과냐 로,

because와 so는 화살표 방향 으로 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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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플러스인지 마이너스인지,

그리고 어느 자리에 놓였는지로

그 순간 판별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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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습관이 들면 처음 보는 낯선 지문이 나와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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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어 모양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게 아니라,

그 자리에서 부호와 방향을

찍지 않았기 때문에 헷갈렸던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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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생긴 짝일수록,

넘어가기 전에 한 번 더 묻는 연습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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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이가 모의고사를 풀고 나서

"단어는 다 아는데 답을 모르겠다"고 한다면,

이 네 짝을 가르는 눈부터 점검해 보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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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고등영어학원에서도 이 구분 하나로

독해의 결이 달라지는 학생들을 자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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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더 많은 지문을 풀기보다,

한 지문 안에서 비슷한 짝을 만날 때마다

한 번 더 묻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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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 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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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는 헷갈리는 짝을 그 자리에서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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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는 네 짝을 정의째 외우게 하지 않습니다.

and를 만나면 양쪽 부호를

문장 머리 신호를 만나면 역할 세 갈래를,

because와 so를 만나면 화살표 방향을

그 자리에서 찍어 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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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운 지식이 아니라 만날 때마다

좋은 쪽 나쁜 쪽으로 가르는 판별이

손에 붙도록 반복 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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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디서 막히는 짝은 학생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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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학생은 and 대조에서,

어떤 학생은 because의 화살표에서 무너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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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는 소수정예 라

학생마다 약한 짝을 따로 짚어

그 자리만 골라 반복 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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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것은 이루리학원 공식 카카오톡 채널이나

전화로 문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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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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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학원

상담전화 02-558-8523

글. 이루리학원 영어 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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