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루리학원 논술팀 입니다.
오늘은 2027학년도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기대)
약술논술 전형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기대 논술고사에서 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은
단답형과 약술형 두 가지입니다.
지문은 단문형으로 제시되고
문항 수는 10개 내외이며,
요강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 안에서
출제한다는 원칙을 가장 앞에 제시하고 있습니다.
긴 분량의 글 한 편을 완성하는 형식이 아니라
문항이 요구하는 내용을 짧게 서술하는 형식 이라고
정리하시면 시험의 성격을 이해하시기 쉽습니다.
약술논술로 묶어 준비하는 시험들 가운데
서술 분량이 짧은 편이라, 대치동 수업에서도
문장 완성보다 조건 충족 중심으로 훈련 합니다.

같은 날 같은 형식으로 시행되지만
모든 응시자가 동일한 문제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지원 계열에 따라 논술의 종류가 달라지며,
공학융합계열과 ICT융합계열은 수리논술 을,
사회융합계열은 자료제시형 언어논술 을 응시합니다.
앞의 두 계열은 수학Ⅰ과 수학Ⅱ에서
배운 기본 개념과 원리를 바탕으로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평가하는 문항이 출제되고,
사회융합계열은
국어와 사회 교과 관련 제시문을 활용해
기초적인 자료해석과 글쓰기 능력을 평가합니다.
대학이 공개한 2027학년도 논술 안내 자료는
수리논술에 대해
단순히 수학 문제를 풀 수 있는지가 아니라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는지
평가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정답만 적은 답안과 풀이 과정을
함께 서술한 답안이 동일한 평가를
받지 않는다는 의미이므로,
계열을 선택하시는 시점에
준비할 과목과 답안 작성 방식이
함께 결정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모집 규모는 150명입니다.
공학융합계열 76명, ICT융합계열 45명,
사회융합계열 29명으로 배정되어 있고,
전형방법은 논술고사 성적 100% 의
총점 순 선발입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적용하지 않습니다.
학생부가 반영되지 않는 구조이므로
교과 성적의 유불리를 계산에 넣으실 필요가 없으며,
고사장에서 작성한 답안이 그대로 결과가 됩니다.
준비 기간이 짧게 남은 학생도
지금 시점부터 문항 훈련만으로
지원을 검토해 보실 수 있다는 뜻입니다.

모집인원 분포까지 함께 확인하시면
지원 판단이 수월해집니다.
150명 가운데 공학융합계열이 76명으로 가장 많고
ICT융합계열 45명, 사회융합계열 29명이
뒤를 잇는데,
사회융합계열은 인원이
가장 적은 대신 국어와 사회 제시문을
다루는 언어논술로 별도 선발합니다.
수학으로 지원하기 어려운 학생에게도
같은 대학 안에 응시 가능한 유형이
하나 더 있다는 의미 이고,
수학에 강점이 있는 학생에게는 공학융합계열과
ICT융합계열 두 갈래가 모두 지원 대상이 됩니다.
지원 가능 계열을 좁히시기 전에
두 유형의 문항을 모두
확인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출제 수준에 대한 요강의 설명은 명확한 편입니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이라면
사교육 도움 없이 준비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한다고 밝히면서,
문항의 유형과 수준은 수능특강을 참고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대비 교재를 새로 찾으실 필요 없
이미 학습하고 계신 교재의 문항을
답만 적는 방식과 과정을 짧게 서술하는 방식으로
바꾸어 풀어 보는 연습이
그대로 대비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출제 수준이 교육과정 안이라는 안내와
단답, 약술이라는 답안 형식에 익숙해지는 일은
별개이므로,
형식 훈련은 따로 준비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시험시간은 80분이고 문항은 10개 내외이므로
한 문항의 답안 분량도 길게
요구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에 한 가지를 덧붙이면,
요강에는 문항별 배점표가 실려 있지 않습니다.
총점 구성이 공개되지 않은 시험에서는
특정 문항을 포기하는 전략을 세우기 어렵습니다.
대학이 공개한 같은 안내 자료에는
끝까지 문제를 풀지 못하더라도
가능한 범위까지 답안을 작성하라는 안내가 있어,
풀이 과정이 부분적으로
평가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완결된 답을 내지 못한 문항이라도
접근 방법과 중간 과정을 적어 두면
평가 대상이 되므로,
열 문항 안팎을 고르게 채우는 쪽이 안전한 선택이며
답안을 비워 두는 문항을 줄이는 일이
그만큼 중요해집니다.

일정에는 다른 대학과 구분되는 지점이
두 군데 있습니다.
원서접수는 2026년 9월 7일(월) 9시부터
9월 11일(금) 19시까지로 마감 시각이 19시이고,
논술고사는 11월 25일(수) 에 시행됩니다.
A그룹인 공학융합계열 은
오전 10시부터 11시 20분까지
응시하며 9시 40분까지 입실을 마쳐야 하고,
B그룹인 ICT융합계열과 사회융합계열 은
오후 2시부터 3시 20분까지 응시하며
1시 40분까지 입실해야 합니다.

마감 시각이 한 시간 늦다는 사실 은
접수 마지막 날의 계획에 영향을 줍니다.
다른 대학 원서를 18시에 맞추어 정리하신 뒤에도
지원 조합을 조정할 시간이 남는 구조이므로,
마지막까지 검토하고자 하는 학생에게는
활용 가능한 여유입니다.
고사일이 평일인 수요일이라는 점과
입실 완료 시각이 시험 시작 20분 전이라는 점도
학교 일정과 함께 미리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올해 요강에서 논술전형의 변경사항은 없습니다.
전형별 모집인원 표에 2026학년도 150명과
2027학년도 150명이 나란히 기재되어 있고
비고란도 비어 있으며,
전형방법 역시 변경사항 없음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준비하시는 입장에서는
전년도의 문항 유형과 시간 운영을
그대로 기준으로 삼으셔도 된다는 의미이므로,
남은 기간은 형식을 확인하는 데가 아니라
문항을 반복해 풀어 보는 데 사용 하시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대치동 이루리학원 논술팀은
계열에 따라 시험의 성격이 달라지는 대학일수록
지원 계열 결정을 먼저 상담해 드립니다.
수리논술과 언어논술 가운데
어느 쪽이 본인에게 유리한지
실제 문항으로 확인하신 다음,
6인 이하 소수정예 수업에서
답안 작성 훈련으로 이어 가시면 됩니다.
대치동 이루리학원
상담/문의: 02-558-8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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