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 출제 경향과 2학기 대비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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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루리학원 과학관입니다.
이번 글은
이루리학원 과학관 팀장 김재희T와
과학관 콘텐츠팀이
2026학년도 영동일고 1학년 통합과학1
기말고사를 문항별로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분석 결과는 전체 강사진과 공유해
영동일고 수업, 학교별 변형 문제와
실전 테스트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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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일고 통합과학은 무엇을 평가할까요? |
이번 기말고사를 종합하면 영동일고는
다음 세 가지 능력을 중요하게 평가했습니다.
1) 자료를 관계식과 개념으로 바꿔
값을 만들어내는 능력
2) 여러 진술의 조건과 예외를
끝까지 검증하는 능력
3) 여러 값을 빠짐없이 채워
하나의 답으로 완성하는 능력
난도부터 말씀드리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영역이 없었습니다.
자료를 겹쳐 읽거나
결과에서 조건을 되짚는 단계가
영역마다 붙어 있었어요.
물리가 어려웠다는 말은
나머지가 쉬웠다는 뜻이 아닙니다.
물리와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배점이
거의 같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한 영역을 비워두는 선택이
통하지 않는 구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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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 | 이 시험의 난도는 물리에서 결정됐습니다 |
등속 원운동과 충돌 개념을 묻는 앞쪽을 지나면
난도가 빠르게 올라갑니다.
던져 올린 물체의 위치와 시간을
비율로 비교하고,
조건이 다른 물체들을
한 자리에서 견주게 하는 문항이
연달아 놓였어요.
공식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조건을 어떤 순서로 묶을지가 서 있어야
값이 나왔고,
답을 문자로 정리해 본 경험이 없으면
마지막에 손이 멈춥니다.
상위권이 갈린 자리가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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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학 | 표와 그래프를 채운 뒤에야 답이 나옵니다 |
효소와 활성화 에너지, 세포막을 통한
물질 이동, 삼투, 유전 정보의 흐름이
폭넓게 나왔습니다.
유형은 익숙한데 한 겹이 더 있었어요.
그래프에서 읽은 값을
다른 자료에 옮겨 놓아야 판단이 서고,
결과를 먼저 보여준 뒤
처음 조건을 되짚게 하는 문항도 있었습니다.
개념을 아는 것과 자료를
끝까지 정리해내는 것은
다른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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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과학 | 판의 경계가 반복해서 나옵니다 |
지구 시스템의 층상 구조와 물질의 순환,
판의 경계와 지각 변동이 출제됐습니다.
판 단원은 판별에서 끝나지 않았어요.
어느 판인지 확정한 뒤에
그 판의 성질과 지진, 암석 분포까지
이어서 물었습니다.
첫 단추가 어긋나면 뒤에 붙은 진술이
전부 흔들립니다.
반복해서 출제되는 단원이라
기준이 서 있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차이가 가장 크게 벌어진 영역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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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질 | 두 문항이지만 비워둘 수 없습니다 |
전기적 성질에 따른 물질의 구분,
반도체의 구조와 성질이 다뤄졌습니다.
용어 암기로 넘길 문항은 아니었어요.
활용 사례를 먼저 주고 어떤 물질인지
거꾸로 찾게 하거나,
구조 그림에서 성질을 판별하게 했습니다.
분량이 적은 만큼 짧게 정리하고
확실히 가져가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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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형 스무 문항 중 열다섯 문항이 진술 판단형입니다 |
이번 기말고사는 선택형 20문항 70점,
서답형 8문항 30점으로 구성됐습니다.
시험 시간은 50분입니다.
곧바로 하나를 짚고 넘어가는 문항은
다섯에 그칩니다.
나머지는 진술을 하나씩 검증해야 해서
실제 판단 횟수가
문항 수의 몇 배로 늘어나요.
50분 안에 그 판단을 끝내고
서답형까지 마무리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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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일고에서는 정답을 고른 뒤에도,
각 진술의 판단 근거가 명확한가?
자료에서 읽은 값과 관계식이
일관되게 이어졌는가?
답의 단위와 형태가 문제에서 요구한 대로인가?
까지 점검해야 합니다.
이루리학원 과학관에서는 오답을
개념 혼동, 조건 누락, 자료 변환,
관계식 설정, 답안 형식으로 나누어 보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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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답형 30점이 전부 단답형입니다 |
영동일고 기말고사에서
가장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여덟 문항 어디에도 풀이 과정을
서술하라는 요구가 없었어요.
부담이 줄어드는 구조가 아닙니다.
조건에 맞는 것을 개수 지정 없이
모두 고르게 하고,
표를 다 채운 뒤 개수를 세거나
여러 값을 각각 구해 합을 내게 합니다.
중간의 한 칸이 어긋나면
최종 답이 달라지는데
부분 점수로 건질 자리가 없어요.
풀이를 세우는 힘과 답을
빠짐없이 완성하는 힘은 다릅니다.
이 시험은 뒤쪽을 훨씬 크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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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말고사로 확인한 영동일고 출제 경향 |
한 문장으로 줄이면
버릴 문항이 없는 시험이었습니다.
배점 폭이 좁아 어려운 문항을 포기하고
쉬운 문항으로 만회하는 계산이 서지 않고,
평이해서 그냥 넘어갈 영역도 없었어요.
물리는 그 위에서 한 번 더 갈랐습니다.
얕게 훑은 단원의 손실이
한 문항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도
기억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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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루리학원 과학관의 2학기 영동일고 대비 |
역학은 별도 시간을 잡아 다룹니다.
조건이 여럿인 운동을 관계로 묶어
값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유형별로 반복하고,
답을 문자로 정리하는 연습까지 함께 진행해요.
서답형은 답의 형식까지 맞추는 훈련으로
진행합니다.
모두 고르는 문항은 누락을 확인하는 절차를,
값을 구하는 문항은 중간값을 남겨
되짚는 절차를 습관으로 만듭니다.
여기에 조건과 자료를 바꾼 변형 문제,
시간 제한 실전 테스트를 더해
내신과 모의고사를 함께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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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일고 시험을 정확히
분석한 대비가 필요하다면,
이루리학원 과학관이 학생이
어느 자료와 판단 단계에서 막히는지
찾아드립니다.
아는 것을 빠짐없는 답으로 옮기는 훈련이
다음 시험의 점수를 바꿉니다.
영동일고 출제 방식에 맞춘 체계적인 대비로
확실한 1등급을 위한 전략을 설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