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고 국어 내신
반포고 국어 내신의 중심축인 독서는 선택형 27문항(80점)과 서답형 5문항(20점)으로 출제됩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독서 한 과목에 수학·정보(보수와 이진법 연산), 예술철학(렘브란트의 그림), 생명과학(세포 주기와 암), 역사처럼 결이 다른 4개 학술 지문이 함께 담긴다는 것입니다.
변별은 자료해석 자리에서 갈립니다. 생명과학 지문에서는 세포 주기 단계별 사이클린-CDK 수치를 담은 <보기> 표를 제시해 자료를 해석하는 적용 문항(5번)을 구성했고, 수학·정보 융합 지문에서는 이진수 보수 연산을 직접 다뤘습니다. 과학중점 편제답게 비수학 과목인 독서에서도 과학·정보 소재가 깊게 들어오는 결입니다. 그래서 소재가 익숙한 지문만 골라 읽는 공부로는 부족하고, 낯선 학술 지문을 구조로 요약한 뒤 <보기> 자료를 지문에 대입해 처리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루리는 이런 자료해석형 독서 문항을 학교별 예상문제로 반복 훈련해 서답형 20점까지 흔들리지 않게 대비합니다.
1학년은 문학 비중이 절반에 가깝습니다. 확인된 회차는 화법, 작문, 수필, 고전소설, 현대시, 문법에서 객관식 24문항과 서답형 6문항, 총 30문항이 출제됐고 선택형 80점·서답형 20점으로 배점됐습니다. 영역별로는 화작 8문제, 문법 8문제, 문학 14문제로 문학이 전체의 46.7%를 차지해, 수필·고전소설·현대시를 갈래별로 먼저 정리한 뒤 배점이 작은 서답형 6문항을 감점 없는 짧은 답안으로 마무리하는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2학년은 서술형 6문항 30점이 등급을 결정합니다. 확인된 회차에서 서술형 6문항이 모두 5점씩 배정돼 전체 30점을 차지했고, 고전문학 작품을 정확히 이해한 뒤 근거를 갖춰 답안을 완성해야 해 시간 부담이 컸습니다. 서답형 2번은 과제로 나간 OX 문제와 거의 흡사했지만 성실히 공부하지 않으면 부분 감점될 수 있는 구조여서, 과제형 문제도 서술형 대비 자료로 함께 정리해 두어야 합니다.
3학년은 수능특강이 사실상 교재입니다. 출제 단원은 수능특강과 2025년 3월 교육청 모의평가였고, 객관식 30문항(86%)과 주관식 5문항(14%), 총 35문항으로 구성됐습니다. 수능특강에 실린 문항의 유형·내용·형식과 유사한 문제가 많아 단순 독해보다 지문 분석과 개념 적용 능력이 요구되므로, 수능특강 지문을 정리한 뒤 3월 모의고사 최신 지문까지 함께 분석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반포고 국어 내신 대비법 → 이루리 국어관
반포고 영어 내신
반포고 영어는 학교가 쓰는 부교재와 모의고사 변형 지문이 시험의 두 축입니다. 독서와 수학 모두 서답형을 일정 비중으로 유지하는 반포고 출제 스타일을 볼 때, 영어도 지문 암기에 기대기보다 어법·어휘 포인트를 문장 단위로 정리하고 요약·영작 같은 서술형 변형까지 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변별 포인트는 낯선 소재의 비문학 지문입니다. 과학중점 편제라 독서에서도 과학·정보 소재가 깊게 들어오는 학교인 만큼, 영어 비문학 지문 역시 소재가 낯설어도 구문과 논리 흐름으로 풀어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루리는 부교재와 모의고사 변형 지문을 어법·어휘 축으로 문장 단위로 정리하고, 빈칸·순서·삽입 같은 변형 유형을 학교별 예상문제로 반복 점검해 서술형 변형까지 흔들리지 않게 대비합니다.
1학년은 부교재가 교과서를 압도합니다. 선택형 27문항 70점과 서답형 9문항 30점으로 짜이고 서답형 대부분이 영작 계열이며, 2026년 부교재(수능 Light 영어) 비중이 가장 크고 모의고사 지문 4개가 변형 없이 그대로 나오는 대신 교과서 비중은 낮습니다. 핵심 어휘를 유의어로 바꾼 패러프레이징이 날카롭고, 어법은 본동사·분사·수일치가 빈출이며 서답형은 조건 문장 전환과 영영풀이로 나와 서답형 영작이 1·2등급 분기점이 됩니다.
2학년 영어Ⅰ은 2026학년도 공식 평가계획 기준 정기시험 60%(중간·기말 각 30%)와 수행평가 40%로 반영되고, 학기당 서·논술형 반영비율은 30%로 공시돼 있습니다. 서·논술형 비중이 낮지 않은 편이라 선택형 대비와 서술형 대비를 함께 가져가야 하고, 정기시험 비중이 수행평가보다 높으므로 중간·기말 대비가 계획의 중심이 됩니다.
3학년 영어권문화는 수행평가 40%(포트폴리오 100점, 서논술형)와 정기시험 60%로 편성되고 학기당 서·논술형 반영비율은 18%로 명시돼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는 학기 중 수시로 수업 시간 내 학습·활동 기록을 평가하는 방식이라 꾸준한 활동 기록이 그대로 성적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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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고 수학 내신
반포고 1학년 1학기 공통수학1 기말은 시험 범위가 공통수학1 후반부였고, 객관식 22문항과 서답형 5문항을 합쳐 모두 27문항으로 출제되었습니다. 도형의 방정식과 행렬 단원이 함께 다뤄졌고, 27문항은 평균 한 문항에 2분 20초가 잡히는 분량이라 시간 압박이 큰 시험입니다. 반포고 과학중점 교육과정은 수학·과학·정보 이수 학점이 전체 교과 학점의 45% 이상으로 편성되고 1학년 공통으로 정보 과목이 들어오는 만큼, 수학은 양과 깊이가 모두 무거운 축입니다.
변별 자리는 세 곳입니다. 가장 어려운 자리는 17번 서답형으로, 분류 흐름이 두 단계로 들어가 시작점을 분명히 잡아야 답에 닿는 문항입니다. 시간이 부족할 때 가장 먼저 손해를 보는 자리이므로, 막히면 풀이를 끝까지 쓰기보다 분류 한두 단계까지 정리해 두는 편이 유리합니다. 도형의 방정식 단원은 원의 방정식과 직선의 방정식이 객관식 안에 분산 출제되어, 두 단원을 따로 공부하기보다 한 묶음으로 모아 결합 형태까지 함께 정리해 두는 것이 점수의 안전판이 됩니다. 행렬 단원에서는 정의와 곱셈을 넘어 두 행렬의 의미를 묻는 응용 자리가 점수의 분기점이라, 정의만 외운 학생은 응용 자리에서 풀이가 멈추기 쉬우므로 의미 해석까지 익혀 둘 필요가 있습니다.
학업성적관리규정상 수행평가는 고1·2 3단위 이상 과목에서 40% 이상, 2단위 이하 과목에서 20% 이상 실시하고 서·논술형 평가는 30% 이상 실시를 권장하므로, 단위수가 높은 수학 과목일수록 수행 비중이 커집니다. 2학년 대수(4단위)는 수행평가 40%와 정기시험 60%(중간고사 30%·기말고사 30%, 각 서·논술형 4.8%+선택형 18%+서답형 7.2%)로 공시됐고 학기당 서·논술형 반영비율이 42.4%에 이르며, 수행 항목에는 단원별 학습지를 작성하는 수학탐구여정이 포함됩니다. 3학년 미적분(3단위)은 수행평가 20%(포트폴리오 1·2, 각 50점)와 정기시험 80%(중간고사 40%·기말고사 40%)에 서·논술형 반영비율 32%로 공시돼, 계산만이 아니라 풀이 과정 서술까지 대비해야 합니다.
대비의 축은 시간 배분입니다. 객관식 전반부 12문항을 25분 안에 마무리하는 훈련을 모의고사로 정기적으로 해 두면 본 시험의 시간 배분에 직결됩니다. 이루리는 도형의 방정식·행렬 같은 단원 흐름을 반포고 문항 구조에 맞춘 학교별 예상문제로 훈련해, 서답형 5문항에서 시간과 점수를 함께 지키도록 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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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고 과학 내신
반포고는 강남·서초에서 보기 드문 남녀공학 과학중점학교로, 학년마다 세 학급씩 과학중점반을 운영하고 R&E와 과학심화실험까지 여는 만큼 과학이 학교 색을 가장 진하게 드러내는 과목입니다. 과학II 전 과목과 데이터과학·인공지능기초 같은 전문 과목이 개설되고, 이과반은 2학년 1학기에 물리I·화학I·생명과학I을 마친 뒤 2학기 화학II·생명과학II, 3학년 지구과학II·물리II로 이어지는 진도 구조입니다.
변별 포인트는 학교 자체 자료와 실험 흐름에 있습니다. 1학년 과학탐구실험에서는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연구노트제와 팀 프로젝트 공개발표회(콜로퀴엄)를 운영하고, 2학년 화학I은 중간고사 1~2단원·기말고사 3~4단원으로 끊어 별도 부교재 없이 학교 배부 프린트 비중이 큰 편입니다. 이루리는 이 과학중점 편제에 맞춰 네 영역 개념을 반포고 진도에 붙여 정리하고, R&E·과학심화실험에서 나오는 실험 데이터와 그래프 자료해석 문항을 반포고 기준 예상문제(이미知)로 대비해 과학중점반의 높은 기준에 맞춥니다.
반포고 과학 내신 대비법 → 이루리 과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