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고 국어 내신
보성고 영어·수학 시험은 서답형 배점이 크고 채점 기준이 촘촘한 편이라, 국어도 같은 결로 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교과서와 수업 프린트에 실린 작품·지문을 문단 단위로 정리하고, 조건에 맞춰 문장을 완성하는 서술형 답안 훈련을 병행해야 합니다. 영어에서 외부 지문 비중이 큰 학교인 만큼 낯선 지문과 엮어 묻는 문항까지 감안해, 갈래별 개념어와 필수 문법을 자기 말로 설명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1학년은 문학 개념어 학습지가 매년 반복 출제됩니다. 2026년 1학기 중간고사는 문학 영역에서 1등급 변별 문항이 다수 출제됐고 문법에서는 피동 표현과 사동 표현을 정답 2개 고르는 유형으로 출제해 1등급 컷이 86~89점(객관식 3~4개 선)으로 예상됐으며, 문학 개념어 학습지에서 매년 2~3문항이 꾸준히 출제되는 패턴이 확인됐습니다. 피동·사동은 능동·주동 문장과 상호 변환하며 복수 정답 가능성까지 점검해 두어야 합니다.
2학년은 교과서 밀착형입니다. 2026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는 외부 작품을 거의 출제하지 않았고 학습활동에 나오는 작품까지 배제한 채 교과서 본문 작품 8개와 외부 작품 1개만 출제했습니다(회차 한정 자료 기준). 출제 범위가 본문 위주로 좁혀진 만큼 학습활동보다 본문 자체의 표현과 구성을 정확히 암기하는 학습이 우선이고, 외부 작품 1편도 놓치지 않게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3학년은 선택과목에 따라 구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언어와 매체·화법과 작문은 1학기 수행평가 10%, 중간고사 45%, 기말고사 45%로 공시됐고 지필고사 범위에 EBS 수능특강(독서·문학·언어와매체 또는 화법과작문)이 포함되는 반면, 고전읽기는 지필고사 없이 수행평가 100%로 운영됩니다. 중간고사는 4월 27일부터 5월 1일, 기말고사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에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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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고 영어 내신
보성고 영어 시험은 한 과를 한 주제로 묶어 내는 단일 주제 클러스터가 뼈대입니다. 교과서 본문과 부교재 지문이 사실상 시험을 절반씩 나눠 갖는 구조입니다. 변별은 객관식의 어법과 어휘, 문장 위치 자리, 그리고 서답형 어구 배열에서 갈립니다. 아래에 출제 구조와 변별 지점, 학년별 특징과 대비 방향을 나눠 정리했습니다.
출제 구조
YBM 영어 I(박준언) 교과서는 한 과를 한 주제로 묶어 냅니다. 첫 과는 Universal Design 아래 Ronald Mace와 7원칙, 건축교통, 패션의 본문 4개를 펼쳐 1~6번과 서답형 1번, 2번, 3번에 걸칩니다.
세 번째 과는 Sabermetrics와 Liverpool, 컬링, 양궁의 본문 4개를 묶어 7~11번과 서답형 4번, 5번으로 나갑니다.
객관식 12~22번 11문항과 서답형 6번, 7번, 8번, 9번은 모두 EBS 리딩파워 chapter 1, 2 출처입니다. 디지털 게임과 동물 학습, 자연, 대나무, 화학요법, 협업, Michael Jordan까지 두 챕터의 거의 모든 결이 사정거리 안에 들어옵니다.
변별 지점
- 어법 모두 찾기3문항 약 10.3점
- 어휘와 문장 위치약 13.4점
- 어구 배열5문항 20점
객관식에서는 어법 모두 찾기가 2번, 4번, 6번에, 어휘와 문장 위치가 10번, 16번, 17번, 22번에 놓입니다. 4번은 3.6점으로 최고 배점입니다.
16번은 'normal'과 'cancer'의 의미 반전을, 10번은 'raises'와 'lowers'의 의미 모순을 묻습니다. 글의 흐름을 뒤집는 단어를 추적해야 정답에 닿습니다.
서답형 9문항 중 어구 배열(서1, 서5, 서7, 서8, 서9)이 각 4점입니다. 서1번과 5번은 YBM에서, 서7번과 8번, 9번은 EBS에서 가져왔습니다. 서8번은 어형 변화 2개까지 요구하는 최고 난도 자리입니다.
1학년
지문은 대부분 EBS와 부교재 비문학입니다. 객관식은 NASA 수학자와 뇌과학, 기후소설 같은 비문학, EBS 지문 위주라 외워 둔 본문으로는 풀리지 않고 독해력이 그대로 점수가 됩니다.
어법은 어법상 틀린 것을 모두 고르는 복수정답형으로 나옵니다. 한 곳만 놓쳐도 그 문항이 통째로 0점입니다.
서답형은 보기 단어 빈칸과 어형 변형, 요약문 두 빈칸 완성, 영작으로 나옵니다. 본문을 정확히 다뤄 써내야 풀립니다.
2학년
- 객관식22문항
- 서답형9문항 30점
- 배점 폭2.3~3.4점
서답형 30점이 아홉 가지 유형으로 갈립니다. 객관식은 유니버설 디자인과 세이버메트릭스 같은 수능형 모의, 부교재 지문 위주입니다.
배점이 잘게 쪼개져 변별이 촘촘합니다. 어법은 틀린 것을 모두 고르는 복수정답형에 네모박스까지 섞입니다.
서답형은 배열영작과 영영뜻풀이 단어 찾기, 지칭 우리말 설명, 조건영작까지 유형이 제각각입니다. 유형마다 다른 출력 방식이 필요합니다.
3학년
EBS 수능특강과 수능 연계 지문이 중심입니다. 보성고의 전통적 킬러인 어법상 틀린 것 모두 고르기 다답형과 본문 변형 어법은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내내 변별을 가릅니다.
서답형은 어법 정정과 조건 영작 중심이라 난도가 높습니다. 감점 없이 정확히 써내야 점수가 남습니다.
교과서는 과별로 본문 4개를 한 주제로 묶어 어휘와 구문, 연결어를 함께 정리합니다. EBS 리딩파워 chapter 1, 2는 일부만 골라 읽는 방식이 아니라 두 챕터 전체를 시험 범위로 삼아 반복합니다.
어법 모두 찾기는 틀린 곳 하나를 찾고 멈추는 습관을 버리고 문장 전체를 끝까지 점검하는 훈련이 점수를 지켜 줍니다. 어구 배열은 출처별 문장을 어형 변화까지 감안해 완성하는 영작 연습으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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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고 수학 내신
가장 분명한 출제 색은 부등식 단원의 비중이 매우 크다는 점입니다. 이차부등식의 해 조건, 정수해 조건, 항상 성립 조건이 결합된 형태가 시험 곳곳에 놓여 있어 부등식 단원의 정리 상태가 점수를 좌우합니다. 여러 가지 방정식 단원도 함께 출제되어 고차방정식과 연립방정식의 풀이가 객관식 안에 분산되어 있으며, 단원 간 결합 형태도 등장합니다. 시험 범위는 공통수학1 후반부입니다.
변별의 정점은 20번 서답형입니다. 시험의 가장 깊은 자리로, 분류 흐름이 들어가 있어 시작점이 분명해야 답에 닿을 수 있습니다. 서답형 7문항이 풀이 채점이라 풀이 흐름이 점수에 그대로 반영되는 구조이므로, 답만 맞히는 공부로는 배점을 다 가져올 수 없습니다. 조건이 결합된 부등식 문항을 한 묶음으로 모아 풀며 경우를 나누는 기준을 손에 익히고, 분류형 서답형은 시작점을 먼저 잡은 뒤 풀이를 단계별 문장으로 적어 내려가는 훈련을 병행하는 것이 보성고 수학 대비의 핵심입니다.
1학년 공통수학1은 수행평가 40%(서·논술형 34%+그 외 6%)와 지필평가 60%(중간 30%+기말 30%, 각 서·논술형 1.5%+그 외 28.5%)로 공시됐습니다. 수행평가는 실생활 연계 수학 유용성 탐구 프로젝트 1건으로 6월 2주에 공통수학1 전 단원을 다루고, 중간고사는 다항식·복소수와 이차방정식·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기말고사는 여러 가지 방정식과 부등식·경우의 수·행렬을 출제 범위로 명시했습니다. 지필 서·논술형이 회차당 1.5%뿐이라 선택형·단답형 실전 훈련이 우선이고, 수행 40%가 6월 한 차례에 몰려 있어 그 시기 준비가 성적을 좌우합니다.
2학년은 대수와 기하의 구조가 다릅니다. 대수는 수행평가 40%(서논술 30%+그 외 10%)와 지필평가 60%(중간 30%+기말 30%, 각 서논술 1.5%+그 외 28.5%)로, 기하는 수행평가 50%(서논술 30%+그 외 20%)와 지필평가 50%로 공시돼 기하는 중간고사 없이 기말고사 한 번으로 지필 성적을 산출합니다. 대수 중간고사는 지수로그함수·삼각함수, 기말고사는 사인법칙·코사인법칙과 수열이 범위이고, 기하 기말고사는 이차곡선·공간도형과 공간좌표·벡터 전 범위를 한 번에 출제하므로 진도별로 미루지 말고 병행 학습해야 합니다.
3학년 확률과 통계는 수행평가 20%와 지필평가 80%(중간 40%+기말 40%)로 선택과목 가운데 지필 비중이 가장 높고, 중간고사는 경우의 수·확률, 기말고사는 통계 단원을 출제합니다. 경제수학은 수행평가 50%와 지필평가 50%로 중간고사 없이 기말고사 한 번으로 지필 성적을 산출해, 범위 전체를 한 시험에 몰아 대비해야 합니다.
보성고 수학 내신 대비법 → 이루리 수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