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부고 국어 내신
국어는 공통국어1과 문학이 서로 다른 결로 출제됩니다. 공통국어1은 서답형 2문항이 출제되고 문항 배점이 [1.5점]·[3.2점]처럼 소수점 단위로 세분화되어 있으며,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기준 문항 비중은 문학 21·문법 6·비문학 3이었습니다. 문학 과목은 선택형 26문항·서답형 6문항 구성으로, 송수권 「엽서 쓰던 시」, 한인숙 작품 등 현대시와 고전 운문, 안확의 조선 민족주의·민주주의 관련 비평문이 폭넓게 배치되고 (가)/(나) 비교 문항이 놓여 있었습니다. 고1 국어는 2022 개정 공통과목 편제의 공통국어1로 출제됩니다.
변별은 자료를 얼마나 정확하게 다루는가에서 갈립니다. 독서 비문학은 나무 나이테(연륜)를 이용한 연대 측정학, 즉 연륜연대학이라는 학술 소재를 연도축 꺾은선 <그림> 그래프와 소나무 시료별 표준 연륜 연대 표·막대그래프 등 복수 자료와 함께 제시해, 지문의 원리를 자료에 적용해 해석하도록 요구했습니다. 문학에서는 안확의 학술적 산문을 <보기>로 동원해 한자 병기가 많은 자료를 함께 읽고 감상하도록 한 자료 제시형 문항이, 문법에서는 직접 인용·간접 인용(문장 부호와 인용 조사 '라고/고')과 품사(동사 활용), '사전 활용하기' <보기>로 단어를 탐구하는 사전 활용형 문항이 변별 지점입니다.
1학년은 부교재 부담이 큽니다. 1학기 기말고사는 객관식 26문항과 서답형 6문항(단답·서술 혼합)이었고 부교재(올림포스) 현대시 16편과 비문학 사회·경제 지문 10개가 범위였으며, 2학기 중간고사는 7단원과 부교재 올림포스를 범위로 선택형 24문항과 서답형 6문항 총 30문항이었습니다. 2학기 중간에는 교과서에 없는 「만흥」 전문과 「관동별곡」 지문 내용을 그대로 암기해야 풀리는 문항이 나왔고 이형기 「낙화」가 교과서 외부 작품으로 한 세트 출제됐는데, 부교재 범위는 수업에서 다루지 않아 자율 준비 부담이 컸습니다.
2학년은 선택형 75%와 서답서술형 25%로 총 31문항이 출제되고 내신형 60%·수능형 40% 구성에 31문항 중 10문제 이상이 보기 문제 유형입니다. 교과서와 3월 모의고사, 부교재까지 모두 범위에 포함돼 작품 가짓수가 많고 교과서·부교재 수록 작품 문제는 난도가 높은 반면 모의고사 변형 문제 자체의 난도는 높지 않으며, 서답형은 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학습활동을 활용한 문항 위주지만 선택지 진술이 낯설고 높은 어휘력을 요구하는 고난도 문항의 배점이 크게 설계돼 있습니다.
문법은 평가원 기출과 직결되어 최소 대립쌍, 음운 변동의 유형과 횟수를 분석하는 문항이 그대로 출제됐습니다. 교과서 개념 암기에 더해 평가원 기출 풀이로 유형 감각을 쌓는 병행이 필요하고, 비문학은 그래프·표를 지문 원리에 대응시키는 훈련을, 문학은 낯선 비평문과 한자 병기 자료를 <보기>로 소화하는 감상 훈련을 함께 가져가는 방향이 맞습니다.
중대부고 국어 내신 대비법 → 이루리 국어관
중대부고 영어 내신
영어는 선택형 25문항·서답형 7문항으로 출제됩니다. 1학년 1학기 중간고사에서 교과서 출제는 약 12.5%(4문항)에 그치고 부교재(EBS 수능특강 라이트) 46.7%, 3월 모의고사 28.1%, 듣기 15.6%로 외부 지문이 절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독해 지문 대부분도 Aristotle의 The Senses, Happiness at Work, Thibodeau & Broditsky 실험처럼 학술 출처·실존 인물·실제 서적을 명시 인용한 외부지문 기반이었습니다. 고1 영어는 2022 개정 공통과목 편제의 공통영어1로 출제됩니다.
변별 포인트는 세 갈래입니다. 12번처럼 밑줄 단어의 영영풀이(English definition) 적절성을 <보기> 6개 정의와 대조해 고르는 어휘형 문항은 단순 어휘 의미를 넘어 영영사전식 정의의 정확성을 묻습니다. 어법 킬러는 단어가 아니라 문장 전체에 밑줄을 긋고 틀린 것을 모두 고르거나, 두 지문 (A)·(B)에서 각 5문장씩 총 10문장을 검토해 오류를 가려내는 타임어택 형태여서 소거법이 통하지 않습니다. 어휘는 원문 단어가 유의어·반의어로 변형되고, 빈칸 추론은 본문 논리는 같되 문장 전체가 패러프레이징되거나 빈칸만 동의어로 교체되는 변형형으로 나옵니다. 서술형은 한국어 해석 없이 지문 핵심 문장을 원문 그대로 써내거나, 주어진 단어를 한 번씩만 배열하고 어형까지 변형하는 조건부 영작이 다수였습니다.
1학년은 부교재 EBS 수능특강 Light가 시험의 절반가량을 차지합니다. 객관식은 모의고사형 유형으로 단어는 평이하나 선지가 길어 타임어택이 변별이고, 어법은 틀린 문장끼리 짝지은 보기를 고르는 형으로 까다로우며 서답형에서도 어법 정정이 반복됩니다. 서답형 7문항 35점이 등급을 가르는데 약 69%가 제시 단어를 모두 써 시제·태·수일치까지 맞추는 긴 조건 배열 영작입니다.
2학년은 독해 문항에 교과서 본문 출처가 한 문항도 잡히지 않습니다. 전부 EBS·모의 연계 지문이고 배점이 거의 균일해 한 지문이 막히면 그대로 한 등급이 흔들리며, 어법이 객관식이 아니라 서답형으로 나와 틀린 것 2개를 찾아 고쳐 써야 하고 둘 다 맞춰야 점수가 납니다. 서답형은 보기 단어 배열과 비교구문을 반드시 쓰는 어형 변형 빈칸으로 나와 본문 문장 구조를 정확히 다뤄야 풀립니다.
3학년은 EBS 수능특강·모의 연계 수능형 지문이 중심이고 선지가 길어 타임어택이 이어집니다. 틀린 문장끼리 짝짓는 어법과 서답형 어법 정정이 변별 자리이며, 1·2학년처럼 시제·태까지 맞추는 긴 조건 배열 영작 경향도 계속됩니다.
대비는 부교재 본문 암기보다 수능형 독해로 넓은 범위를 소화하는 시간 관리를 1순위에 두고, 주어·동사·수식어를 끊어 읽으며 문법 오류를 검증하는 훈련, 핵심 문장을 선별해 녹음·쉐도잉으로 구조를 체화하는 훈련, 단어 옆에 유의어·반의어를 함께 정리해 역추적하는 학습을 병행하는 방향이 맞습니다.
중대부고 영어 내신 대비법 → 이루리 영어관
중대부고 수학 내신
공통수학1 기말은 시험 범위가 공통수학1 후반부였고, 객관식 18문항과 서답형 4문항을 합쳐 모두 22문항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경우의 수 단원이 비중 있게 들어갔습니다. 고1 수학은 2022 개정 공통과목 편제의 공통수학1로 출제됩니다.
변별은 마지막 22번 서답형에서 갈립니다. 분류 흐름이 두세 단계로 이어지는 형태였던 만큼, 경우의 수를 조건별로 빠짐없이 나누고 차례로 세어 가는 서술 연습을 대비의 중심에 두는 방향이 맞습니다.
1학년 공통수학1은 정기시험이 중간·기말 각 18%씩(서답형 6.3%+선택형 5.7%+그 외 6%)이고, 수행평가는 실생활 모델링 프로젝트 20%와 사고과정 중심 문제해결활동 1·2(각 10%, 서·논술형)로 구성된다고 공시했습니다. 평가 영역은 다항식부터 방정식과 부등식까지이며, 수행 20%가 실생활을 수학적으로 모델링하는 프로젝트형이라 단순 계산을 넘어 문제를 세우는 능력을 봅니다.
2학년 대수는 정기시험이 지수·로그·삼각함수 범위에서 중간·기말 각 서답형 5.4%와 선택형 8.1%, 그 외 16.5%로 구성되고 수행평가는 그래프 변환 경로설계 20%(서·논술형)와 현상 해석·판단 20%(프로젝트)로 이뤄집니다. 학기말 총 서·논술형 반영비율이 30.8%로 명시돼, 그래프 해석을 말과 글로 설명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3학년 기하는 이차곡선부터 공간도형·공간좌표·벡터까지가 정기시험 범위이고 학기말 총 서·논술형 반영비율이 31.2%로 공시돼 있습니다. 같은 학년에 수학과제탐구도 개설돼 과제 탐구 실행 30%, 수학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 구성 20%, 학습성찰저널 20% 등 서논술형 수행이 별도로 있습니다.
중대부고 수학 내신 대비법 → 이루리 수학관
중대부고 과학 내신
과학은 학년에 따라 결이 이어집니다. 통합과학 중간고사에서는 산화환원반응과 산염기 중화반응 비중이 높았고, 2학년 물리학I 기말은 객관식 18문항과 서답형 5문항, 지구과학I 기말은 객관식 21문항과 서답형 4문항으로 두 시험 모두 객관식과 서답형이 함께 묶여 있었습니다. 물리학I·지구과학I 두 자료 모두 하단에 '꿈 그리고 도전과 열정(Dream, Challenge & Passion)' 모토가 표기된 공개용 정답 해설표 양식이었고, 문항별 배점은 표기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변별 포인트는 답의 형태에 있습니다. 통합과학에서는 금속의 반응성과 중화반응 이온수 계산을 통한 액성 판단이 까다롭게 출제됐으며 이온수 계산은 주관식으로도 출제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물리학I 서답형에서는 0.5m/s 같은 수치와 단위, n1>n2·θ1>θ2 같은 부등식과 기호, (5/2)f0·(1/√2)c 같은 분수와 수식 형태의 답이 함께 나타났고, 지구과학I에서는 보기 기호를 고르는 답과 (나)→(라)→(바)→(가)→(마)→(다)처럼 순서를 배열하는 답, 그리고 문장으로 서술하는 답이 섞여 있었습니다.
대비는 반응 과정 이해와 이온 전하량 계산 연습, 자연선택과 진화의 사례 중심 정리를 기본으로, 수치·단위·수식·순서 배열·문장 서술까지 답의 형태별로 손에 익히는 방향이 맞습니다. 이루리는 사이언스 챌린지를 운영하는 중대부고의 과학 교과를 이 자료들이 보여 주는 형식 그대로 손에 익히도록 대비합니다.
중대부고 과학 내신 대비법 → 이루리 과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