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고 국어 내신
국어는 선택형 28문항·서답형 3문항(20점), 문학은 선택형 34문항(100점)으로 출제됩니다. 문학은 구지가·향가·동동·서경별곡/정석가·연시조·사설시조·한시·산문 설화까지 운문 갈래를 폭넓게 편성했고, 국어는 높임법·한글 맞춤법(어절 수정)·비문학 자료해석을 서답형 3문항에 고루 배치해 문법·독해·표기를 한 시험 안에서 함께 묻는 구조입니다.
변별은 익숙한 개념을 낯선 상황에 얹는 변형에서 갈립니다. 서답형 1번은 선배 3명(성실·패기·열정) 중 범인을 찾는 추리형 상황에 높임법을 녹였고, 서답형 3번은 국어 문항임에도 주식 C·D의 기대 수익률과 유동성을 비교하는 경제·금융 비문학 자료를 다루며 괄호 답 하나라도 틀리면 0점으로 처리하는 엄격한 채점 규칙을 명시했습니다. 문학 13번은 정석가 류 구슬·끈 모티프의 시상 전개를 '의지→믿음→원망' 단계 도식(<보기> ⓐ~ⓔ)으로 시각화해 단계별 시어 대응을 물었고, 문태준·함민복·최영미의 이별·꽃 모티프 현대시 3편에 가수 송창식의 노래 '선운사' 가사를 <보기>로 붙여 시와 대중가요의 상호텍스트 비교까지 요구했습니다.
1학년은 서술형 비중이 줄고 유인물 작품이 늘었습니다. 2025학년도 1학년 중간고사는 객관식 31문항과 서술형 2문항으로 서술형 문항 비중이 눈에 띄게 줄었고, 교과서 본문이 기본이지만 학교 유인물에 수록된 외부 문학 작품의 실제 출제 비중이 상당히 높았으며 처음 보는 낯선 작품 출제는 사라져 수업에서 다룬 내용 안에서만 문제가 나왔습니다. 개념을 얼마나 심층적으로 공부했는지가 등급을 갈랐고 서답형은 비중이 줄었어도 부분 감점 위험은 그대로였습니다.
2학년 독서는 2025학년도 2학기 기준 지필평가 60%(중간고사 선택형 100점 30%, 기말고사 선택형 100점 30%)와 수행평가 40%(독서록 작성 1·2, 각 서·논술형 50점 20%씩)로 구성됩니다. 지필은 종합적·고차원적 사고력을 요하는 문항을 포함해 30문항 내외로 출제하고 배점을 소수점까지 나눠 동점자를 최소화하며, 중간고사에는 독서록 작성 1, 기말고사에는 독서록 작성 2 대상 작품의 내용을 확인하는 문항이 작품별 2~3개씩 출제돼 지필과 수행이 이어집니다.
3학년 언어와매체는 2025학년도 2학기 기준 중간고사 선택형 100점(50%)과 기말고사 선택형 100점(50%)으로 지필평가만으로 성적의 100%가 결정되고 서·논술형은 0%입니다. 선택형 30문항 내외로 출제하되 배점을 소수점까지 나눠 동점자를 최소화하고, 교과 담당 교사 협의로 교과서와 부교재의 일정 범위 안에서 공동 출제하되 필요하면 관련된 교과서·부교재 밖 지문도 출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념 암기에서 멈추지 않고 높임법·맞춤법을 낯선 상황에 적용하는 연습, 도식·<보기> 대응형 문항 훈련, 괄호 단위까지 정확히 쓰는 서답형 답안 표기 연습이 함께 필요합니다. 이루리는 이런 변형 흐름을 반영한 '이미知' 학교별 예상문제로 국어·문학을 함께 대비합니다.
중산고 국어 내신 대비법 → 이루리 국어관
중산고 영어 내신
영어는 선택형 29문항(80점)·서답형 5문항(20점)으로 출제됩니다. 거의 모든 독해 지문에 retrieve·silt·dredge·agrarian·pathogen·deity 같은 영영 어휘 각주가 붙어 어휘 부담이 인쇄 단계부터 높게 드러나고, Andrew Ng·Michael Trimble·Richard Wrangham 등 실명 전문가와 To Kill a Mockingbird·The Lovely Bones 같은 실제 서적을 직접 인용한 학술 설명문이 다수입니다.
변별의 축은 어법·빈칸·어휘입니다. 어법 문항은 단일 고르기에 그치지 않고 '틀린 것 두 개 고르기', '틀린 것 개수 세기'(밑줄을 ⓐ~ⓗ 8개까지 표시)처럼 여러 형태로 다층 변형되고, 독해에서는 빈칸 추론 유형이 객관식 11문항에 이를 만큼 비중이 크며 일부 선지에 속담·관용 표현이 포함됩니다. 어휘 문항은 긍정문을 부정문으로 바꿔 반의어를 답으로 요구하는 변형까지 나오고, 서술형은 보기 단어를 배열해 문장을 완성하는 유형과 글의 요약문을 완성하는 '문단 요약'형이 꾸준히 큰 비중을 차지하며 밑줄·해석 없이 문장을 영작하는 유형도 출제됩니다.
1학년은 올림포스 부교재가 60%를 차지합니다. 교과서 약 20%에 올림포스 부교재 60%, 고1 3월 모의 20%로 구성돼 교과서 비중이 작고, 어법이 중산고 특유의 틀린 어법 개수 세기와 틀린 것 고르기로 나와 하나만 헷갈려도 그 문항이 틀립니다. 서답형은 요약문을 보기 단어로 배열하거나 요약문 빈칸 단어를 채우는 형이 중심이라 본문을 정확히 옮겨 써야 합니다.
2학년은 교과서 본문 그대로 나온 지문이 사실상 없고 EBS·모의 연계 지문으로 채워집니다. 밑줄 중 하나를 고르는 단독형 어법이 박혀 있고 그중 한 문항이 전체 최고 배점이라 한 문제의 무게가 크며, 서답형 7문항 20점이 빈칸에 단어를 직접 써넣는 형인데 부분점수 없음 문항은 셋 중 한 곳만 틀려도 0점입니다.
3학년은 교과서 비중이 낮고 EBS 수능특강·모의 변형 지문이 중심이 됩니다. 밑줄 없이 어법상 틀린 곳을 모두 또는 개수로 찾는 고난도 어법이 변별 자리이고, 영영풀이 단어 쓰기·보기 배열 영작·요약문 완성 서술형 경향이 이어집니다.
대비는 단어를 외울 때 동의어·반의어를 함께 정리하는 어휘 학습과, 범위가 넓은 만큼 단순 암기 대신 핵심 내용을 정확한 어순으로 재구성하는 작문 훈련이 중심입니다. 이루리는 영영 각주 어휘와 실명 전문가·실제 서적 인용 지문을 모은 어휘·독해 워크북과 '틀린 개수 세기'형 어법 대비 세트로 이 흐름을 그대로 연습시킵니다.
중산고 영어 내신 대비법 → 이루리 영어관
중산고 수학 내신
1학년 수학은 객관식 16문항(70점)·서술형 4문항(30점)으로 출제되며, 학교 부교재 변형, 교과서 기본 개념 응용, 고1 교육청 모의고사 문항을 변형한 문제가 골고루 섞여 나옵니다. 학년이 올라가면 수학·확률과통계·수학2·기하·수학1 등 선택과목에 따라 과정별 직전 출제 흐름이 달라지므로,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선택형 편제에 맞춰 입학연도별 학점배당표상의 수학 과목 이수 경로를 함께 확인합니다.
변별은 도형의 방정식 단원에서 갈립니다. 가장 어렵게 출제되는 경향을 보이는 단원인 데다, 자주 나오는 실수가 주어진 조건을 놓치거나 잘못 해석하는 경우, 부호·대입 과정의 오류, 어려운 문항에 시간을 과도하게 쓰는 경우로 뚜렷하기 때문입니다.
1학년은 객관식 16문항(70점)과 서술형 4문항(30점)으로 구성되고 최근 시험 난도는 급격한 변화 없이 중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1 교육청 모의고사 문항을 변형한 문제가 출제된 사례가 있어 내신 범위뿐 아니라 같은 단원의 모의고사 기출도 함께 풀어야 합니다.
2학년 대수는 22문항 가운데 14문항이 수열이었고 배점으로는 63.7점이 한 단원에 몰렸습니다. 선택형 16문항이 70.0점, 서답형 6문항이 30.0점으로 합계 100.0점이었고 선택형 배점이 4.00점부터 5.00점까지 0.1점 간격 12계단으로 세분화돼, 수열 단원 유형을 가장 우선해 반복해야 합니다.
3학년 미적분 중간고사는 단답·서술형 문항의 배점 합이 15점에 달합니다. 중산고 수학 내신은 다른 학교에 비해 주관식의 배점과 비중이 매우 높은 편이라, 단답과 서술 풀이 과정을 정확히 쓰는 연습이 필수입니다.
그래서 이루리는 조건 표시 습관과 검산을 풀이 루틴으로 만들고, 객관식 25분·서술형 25분 식의 시간 배분 전략을 함께 훈련해 실수로 새는 점수부터 막는 방향으로 대비합니다.
중산고 수학 내신 대비법 → 이루리 수학관
중산고 과학 내신
통합과학은 전 문항 객관식으로 출제되고, 화학1은 서술형 전 문항이 원자/이온 반지름·유효핵전하·전자배치·동위원소 양성자·중성자 수 같은 원자 구조·주기성 단원에 집중돼 있었습니다. 화학1 서술형 3번은 ¹H·¹⁶O·³⁵Cl·³⁷Cl 동위원소 표기를 활용해 양성자·중성자 수를 몰 단위로 계산하는 정량 문항이었고, 채점기준에는 기호(A~G·A~D·X~Z 등)로 작성하지 않으면 오답으로 처리한다는 규칙이 반복 명시돼 있었습니다.
변별은 자료해석에서 갈립니다. 통합과학은 생명과학·지구과학 파트의 자료해석·그래프해석이 변별력을 만들고, 산화환원 단원에서는 익숙한 유형임에도 선지를 꼬아 정답자가 극소수로 나온 사례가 있어 타임어택보다 실수 관리가 관건입니다.
대비는 '항상·반드시·절대' 같은 단정 표현과 조건문의 전후관계를 짚는 선지 분석 훈련, 그래프·표의 모든 정보를 메모하며 직관 대신 데이터로 판단하는 자료해석 훈련, 여러 단원 개념을 연결해 복합 적용하는 연습으로 구성하고, 화학1은 기호 표기 채점 규칙에 맞춘 서술형 답안 형식까지 함께 연습합니다.
중산고 과학 내신 대비법 → 이루리 과학관